봄115. 몸에 대한 정신과 마음의 역할분담
봄115.
몸에
대한
정신과
마음의
역할분담
우리들
몸과
관계는
천체인
태양과
지구와
달의
관계와
같은
이치로
만들어진
것
입니다.
지구를
돌리는
것은
태양의
힘이고
지구의
밤을
밝혀주는
달빛
그러므로
몸을
움직이는
정신이고
몸의
움직임에서
어두워진
밝히는
마음
이러한
이치에
따라
분담된
역할을
아는
순간
마음은
부리고
쓰려는
큰
짐을
내려놓고
정신이
쓰는
모습을
구경하는
구경꾼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무한하고
영원한
정신력이
자동적으로
부려쓰게
되어
마음이
노심초사하는
(勞心焦思)
일이
없어지고
일꾼에서
몸
동작을
구경꾼
놀이꾼으로
바뀌어져
대해탈
(大解脫)
합니다.
지구라면
정신은
태양이고
달입니다.
그리하여
몸따로
따로
이던
몸가는
곳에
같이
가
심신이
하나가
되는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마음을
플러스(+)
라면
몸은
마이너스(-)
이고
제로(0)
봄115.
몸에
대한
정신과
마음의
역할분담
우리들
정신과
몸과
마음의
관계는
천체인
태양과
지구와
달의
관계와
같은
이치로
만들어진
것
입니다.
지구를
돌리는
것은
태양의
힘이고
지구의
밤을
밝혀주는
것은
달빛
입니다.
그러므로
몸을
움직이는
것은
정신이고
몸의
움직임에서
어두워진
몸을
밝히는
것은
마음
입니다.
이러한
이치에
따라
몸에
대한
정신과
마음의
분담된
역할을
아는
순간
마음은
몸을
부리고
쓰려는
큰
짐을
내려놓고
정신이
몸을
부리고
쓰는
모습을
구경하는
구경꾼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무한하고
영원한
정신력이
자동적으로
몸을
부려쓰게
되어
마음이
노심초사하는
(勞心焦思)
일이
없어지고
몸을
부리고
쓰는
일꾼에서
몸
동작을
구경하는
구경꾼
놀이꾼으로
바뀌어져
대해탈
(大解脫)
합니다.
몸을
지구라면
정신은
태양이고
마음은
달입니다.
그리하여
몸따로
마음
따로
이던
몸과
마음이
몸가는
곳에
마음이
같이
가
심신이
하나가
되는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됩니다.
마음을
플러스(+)
라면
몸은
마이너스(-)
이고
정신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