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4. 생각의 모드에서 감각의 모드로
봄114.
생각의
모드에서
감각의
모드로
마음본위가
모드이고
몸본위가
모드인지라
생각이
성(盛)하면
머리에
열이
일어나
머리가
아프고
몸은
차가워져
몸이
아픕니다.
마음이
몸을
감각하면
감각이
생각을
이겨
없고
이고가
(ego)
없는
텅빈
무심
무아
되어
모드인
몸본위인
바뀌어집니다.
그리하여
생각으로
부리고
쓰려던
짓을
중지하고
움직이는
언행시에
(言行)
무의식적
습관적으로
어두워진
몸의
상태를
마음
달빛으로
비추어
밝히어
감각하여
보고
알아차려
움직이던
의식적
자각적으로
움직이게
합니다.
본위,
모드는
할거냐
말거냐라는
긍정과
(肯定)
부정,
(否定)
옳은가
그른가라는
시(是)와
비(非),
이원성으로
(二元性)
갈등을
일으키고
몸본위,
거치지
않고
무작정
행동을
주도하는
일원성이므로
(一元性)
갈등이
바
행위자와
주시자가
동시에
존재하는
하나(1)이면서
제로(0)인
정신이
육체를
흔적없이
쓰는
어두움을
밝혀
상실했던
보물
중의
보물인
복원하여
(復元)
상실한
데서
온
허무감
(虛無感)
공허감을
(空虛感)
영구히
불식시킵니다.
(拂拭)
잃어버린
현상의
자기인
되찾음과
보이지
않는
본질의
정신을
함께
찾아
자동적으로
쓰며
움직일
때
달빛이
알아차리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
삽니다.
차려지면
어두움과
밝음,
밤낮이
혼연일체인지라
(混然一體)
어두움에서
비롯된
혼침이나
(昏沈)
밝음에서
산란심에
(散亂心)
빠지지
고요한
가운데
뚜렷한
무심(0)한
(無心)
일심(1)인
(一心)
평상심을
(平常心)
유지하게
됩니다.
봄114.
생각의
모드에서
감각의
모드로
마음본위가
생각의
모드이고
몸본위가
감각의
모드인지라
생각이
성(盛)하면
머리에
열이
일어나
머리가
아프고
몸은
차가워져
몸이
아픕니다.
마음이
몸을
감각하면
감각이
생각을
이겨
생각이
없고
이고가
(ego)
없는
텅빈
무심
무아
감각이
되어
생각의
모드인
마음본위가
몸본위인
감각의
모드로
바뀌어집니다.
그리하여
마음이
생각으로
몸을
부리고
쓰려던
짓을
중지하고
몸을
움직이는
언행시에
(言行)
무의식적
습관적으로
움직이는
어두워진
몸의
상태를
마음
달빛으로
몸을
비추어
밝히어
마음이
몸을
감각하여
보고
알아차려
무의식적
습관적으로
움직이던
몸을
의식적
자각적으로
몸을
움직이게
합니다.
마음
본위,
생각의
모드는
할거냐
말거냐라는
긍정과
(肯定)
부정,
(否定)
옳은가
그른가라는
시(是)와
비(非),
이원성으로
(二元性)
갈등을
일으키고
몸본위,
감각의
모드는
생각을
거치지
않고
무작정
행동을
주도하는
일원성이므로
(一元性)
갈등이
없는
바
행위자와
주시자가
동시에
존재하는
하나(1)이면서
제로(0)인
정신이
육체를
흔적없이
부리고
쓰는
어두움을
비추어
밝혀
상실했던
보물
중의
보물인
몸을
복원하여
(復元)
몸을
상실한
데서
온
허무감
(虛無感)
공허감을
(空虛感)
영구히
불식시킵니다.
(拂拭)
그리하여
잃어버린
현상의
자기인
몸을
되찾음과
동시에
보이지
않는
본질의
자기인
정신을
함께
찾아
정신이
몸을
자동적으로
부리고
쓰며
몸이
움직일
때
어두워진
몸을
마음
달빛이
비추어
보고
알아차리고
감각하여
깊은
잠에서
깨어나
삽니다.
정신이
차려지면
어두움과
밝음,
밤낮이
혼연일체인지라
(混然一體)
어두움에서
비롯된
혼침이나
(昏沈)
밝음에서
비롯된
산란심에
(散亂心)
빠지지
않고
고요한
가운데
뚜렷한
무심(0)한
(無心)
가운데
일심(1)인
(一心)
평상심을
(平常心)
유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