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0. 명암온냉(明暗溫冷)의 조절

유종열
2022-05-22
조회수 21



봄100. 


명암온냉의 

(明暗溫冷) 

조절



과학기술을 

통한 

물질문명은


플러스인 

양전기와


마이너스인 

음전기를

합일시키므로서


빛과 

열기를 

내어


어두움을 

밝히어

추위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고

 

도학을 

통한 

정신문화는


본질의 

음인

텅빈 

내면의 

하늘과


본질의 

양인

텅빈 

내면의 

하늘을

가득채우고 

있는 

광명을

합일시켜


몸과 

마음의

명암온냉을 

자유자재하게

한다는 

점에서


물질개벽이나

정신개벽의

원리나 

이치가

똑같습니다.

 

합일이란


몸과 

마음


보는자와 

보이는자


행위자와 

주시자가


감각과 

생각이


따로 

떨어져

분열된 

것을 

합일시키려면


몸인 

양과


마음인 

음이


음양이 

쌍으로

하나가 

되어야


빛이 

들어오고

열기가 

발생합니다.

 

음양합일이란


마음이 

몸을 

늘봄으로


몸의 

동정을


마음의 

주시로

늘봄하면


하나가 

되어


빛과 

열기가 

발생하여


명암온냉을

켜고 

끄고

(on,off)


올리고 

내리고를

(up,down)


자유자재하게

조절하는 

것이


도술을 

부리는 

입니다.

 

도술을 

부리려면


음과 

양이 

쌍으로

하나가 

되어야


음양상생

음양합덕으로


어두움을 

밝게하기도 

하고


밝음을 

어둡게 

하기도 

하고


차가움을 

따뜻하게 

하기도 

하고


뜨거움을 

차갑게하기도 

하여


두뇌를 

서늘하게 

하고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수족을 

뜨겁게 

하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릴 

수 

있습니다.

 

뜨거워진 

머리를 

식히려면


생각이 

텅빈

두뇌의 

암흑의 

하늘을

열어보면 

되고


가슴이 

냉냉하여 

정감이 

부족할 

때는


내면의 

광명의 

하늘을 

열어보면 

되고


번뇌망상이 

죽끓듯하면


내면의 

암흑의 

하늘을 

열면 

되고


두뇌가 

혼미하면


광명의 

하늘을 

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