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 거리감이 없는 눈으로 대하자
봄13.
거리감이
없는
눈으로
대하자.
천안은
절대의
눈인지라
보는자와
보이는자
사이에
없어
하나로
보는
눈
입니다.
무한한
공간과
영원의
시간이
벌어지지
않는
눈이라
고정관념과
선입관이
있는
그대로를
거울에
사물이
비치듯이
대상인
그림자와
거울간에
갭(gap)이
없고
거리가
딱
들어
맞습니다.
그러므로
육안으로
보면
나와
보이는
대상과의
있고
천안으로
없습니다.
자기가
보는지
보는지를
알려면
가운데
보느냐
없이
보느냐로
감잡을
수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실랑이가
벌어지고
순하고
고운
눈이
됩니다.
대하면
상대방을
안심시키는
동시에
보라는
메시지를
암암리에
전달합니다.
본다는
것은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을
비우고
천안을
뜸이고
봄
있다는
너로
분리됨이고
없다는
너가
하나
됨
보려면
봄이
평상심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을
대하고
자연을
대합시다.
봄13.
거리감이
없는
눈으로
대하자.
천안은
절대의
눈인지라
보는자와
보이는자
사이에
거리감이
없어
하나로
보는
눈
입니다.
무한한
공간과
영원의
시간이
벌어지지
않는
눈이라
고정관념과
선입관이
없어
있는
그대로를
보는
눈
입니다.
거울에
사물이
비치듯이
대상인
그림자와
거울간에
갭(gap)이
없고
거리가
없어
딱
들어
맞습니다.
그러므로
육안으로
보면
보는
나와
보이는
대상과의
사이에
거리감이
있고
천안으로
보면
보는
나와
보이는
대상과의
사이에
거리감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육안으로
보는지
천안으로
보는지를
알려면
거리감이
있는
가운데
보느냐
거리감이
없이
보느냐로
감잡을
수
있습니다.
거리감이
있는
가운데
보면
알게
모르게
실랑이가
벌어지고
거리감이
없이
보면
순하고
고운
눈이
됩니다.
순하고
고운
눈으로
대하면
알게
모르게
상대방을
안심시키는
동시에
거리감이
없이
보라는
메시지를
암암리에
전달합니다.
거리감이
없이
본다는
것은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을
비우고
보는
천안을
뜸이고
거리감이
있는
가운데
본다는
것은
육안으로
봄
입니다.
거리감이
있다는
것은
나와
너로
분리됨이고
거리감이
없다는
것은
나와
너가
하나
됨
입니다.
천안으로
보려면
거리감이
없는
가운데
보면
됩니다.
거리감이
없는
가운데
봄이
평상심이
되어야
합니다.
거리감이
없는
눈으로
사람을
대하고
자연을
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