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 인과보응(因果報應)의 대원칙
봄10.
인과보응의
(因果報應)
대원칙
우주의
바탕과
근본이
이치로
건설되었으므로
사람의
삶
역시
인과보응으로
이루어
집니다.
우주는
인과보응되는
이치를
말로
알려주지
않고
현상으로
보여줍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므로
사람
위에
없고
밑에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지식이
많고
적고
돈이
있고
없고에
관계없이
존엄하고
고귀한
평등한
존재
입니다.
심지어
자기가
자기를
사랑할
줄
몰라도
천벌을
받습니다.
돌보고
보살피지
않으면
그
과보로
몸에
병이
생기고
마음에
괴로움을
사랑하는
사람이라야
남을
공경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모르고
무시하고,
억압하고,
군림하고,
이용하는
독재자와
같이
이고가
(ego)
강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추방당하거나
살해당하여
목숨을
보전하지
못할
뿐
더러
죽기전에
큰
병에
들어
식물인간으로
여러
해
고생하다가
가족들을
괴롭히다가
비참하고
쓸쓸한
최후를
마치고
자손이
병신의
몸이나
모자란
사람으로
태어나
가족
전체가
환난을
겪게
다스리지
못하여
남에게
신경질을
내고,
욕설을
하고,
화를
폭행을
괴롭히는
괴롭히기
이전에
자기
속부터
썩고
몸부터
태웁니다.
자기의
속을
들여다
볼
알아야
대하여
배려할
알고
압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부모
형제
자식한테도
가급적
빚져서는
안됩니다.
빚지고서는
못
삽니다.
빚진
것은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채권자는
당당하지만
채무자는
당당하지
못합니다.
생에
못갚으면
내생에라도
이것이
법도
마음을
늘
보고
살피어
상대방의
어떤
표정이나
언행이
불쾌한지
소상히
불쾌감을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세하게나마
주었다면
그것이
업이
되어
자기에게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
자업자득
(自業自得)
짓고
받지만
우연히
돌아오는
고(苦)
또한
결과
하늘은
무한하게
공허하여
침묵성인지라
말이
없지만
거기에
가득찬
빛으로
명명백백하게
시비이해를
현상적으로
드러냅니다.
사람에게
것을
다
주고
일거일동에
대한
책임을
물어
몸의
병이나
마음의
괴로움으로
과보를
심판합니다.
형식적이고
틀에
박힌
예의
범절을
차리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미루어
자연스럽게
나오는
창조적인
예의범절이
살아나야
허공이
비었으므로
우리도
빈마음으로
남들을
대하면
겸손이나
친절을
가장하지
(假裝)
않아도
저절로
상대를
배려하여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져
하나가
될
것
대소유무의
이치는
둘이
하나인
이치
어기면
천벌이
내립니다.
죄는
어기는
것이고
것에
대하여는
가차없이
봄10.
인과보응의
(因果報應)
대원칙
우주의
바탕과
근본이
인과보응의
이치로
건설되었으므로
사람의
삶
역시
인과보응으로
이루어
집니다.
우주는
인과보응되는
이치를
말로
알려주지
않고
현상으로
보여줍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므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지식이
많고
적고
돈이
있고
없고에
관계없이
존엄하고
고귀한
평등한
존재
입니다.
심지어
자기가
자기를
사랑할
줄
몰라도
천벌을
받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돌보고
보살피지
않으면
그
과보로
몸에
병이
생기고
마음에
괴로움을
받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야
남을
공경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자기를
사랑할
줄
모르고
남을
무시하고,
억압하고,
군림하고,
이용하는
독재자와
같이
이고가
(ego)
강한
사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추방당하거나
살해당하여
목숨을
보전하지
못할
뿐
더러
죽기전에
큰
병에
들어
식물인간으로
여러
해
고생하다가
가족들을
괴롭히다가
비참하고
쓸쓸한
최후를
마치고
그
자손이
병신의
몸이나
모자란
사람으로
태어나
가족
전체가
환난을
겪게
됩니다.
자기가
자기를
다스리지
못하여
남에게
신경질을
내고,
욕설을
하고,
화를
내고,
폭행을
하고,
괴롭히는
사람은
남을
괴롭히기
이전에
자기
속부터
썩고
자기
몸부터
태웁니다.
자기의
속을
들여다
볼
줄
알아야
남에게
대하여
배려할
줄
알고
공경하고
사랑할
줄
압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심지어
부모
형제
자식한테도
가급적
빚져서는
안됩니다.
빚지고서는
못
삽니다.
빚진
것은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채권자는
당당하지만
채무자는
당당하지
못합니다.
이
생에
못갚으면
내생에라도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이것이
평등한
우주의
법도
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늘
보고
살피어
상대방의
어떤
표정이나
언행이
불쾌한지
소상히
알아야
남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세하게나마
남에게
불쾌감을
주었다면
그것이
업이
되어
자기에게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자업자득
(自業自得)
입니다.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지만
우연히
돌아오는
고(苦)
또한
인과보응의
결과
입니다.
하늘은
무한하게
공허하여
침묵성인지라
말이
없지만
거기에
가득찬
빛으로
명명백백하게
시비이해를
현상적으로
드러냅니다.
하늘은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
주고
일거일동에
대한
책임을
물어
몸의
병이나
마음의
괴로움으로
그
과보를
심판합니다.
형식적이고
틀에
박힌
예의
범절을
차리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자기를
미루어
자연스럽게
나오는
창조적인
예의범절이
살아나야
합니다.
허공이
비었으므로
우리도
빈마음으로
남들을
대하면
겸손이나
친절을
가장하지
(假裝)
않아도
저절로
상대를
배려하여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져
하나가
될
것
입니다.
우주의
대소유무의
이치는
둘이
하나인
이치
입니다.
둘이
하나인
이치를
어기면
천벌이
내립니다.
모든
죄는
둘이
하나인
이치를
어기는
것이고
어기는
것에
대하여는
가차없이
천벌을
받습니다.
이것이
인과보응의
대원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