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3.
정신이
나간
사람인지
들어온
사람인지
한번
점검해봅시다.
정신이
나갔는지
들어왔는지를
알려면
육안으로
바라봄만
있고
바라봄과
동시에
자기를
향해
되돌아
비추는
「돌아봄」이
거기에
없다면
그리고
거기에
가이없이
툭
터진
광대무량한
공간이
느껴지지
않고
달빛처럼
은은한
광명
또한
느껴지지
않는다면
정신나간
사람이
틀림없다고
할
것
입니다.
정신이
나간
사람은
이고본위,
(ego)
소아본위로,
(小我)
주객이원성으로
(主客二元性)
대립
갈등
투쟁을
위주로
살면서도
정작
본인은
그런
줄도
모르는
사람인
것
입니다.
봄83.
정신이
나간
사람인지
들어온
사람인지
한번
점검해봅시다.
정신이
나갔는지
들어왔는지를
알려면
육안으로
바라봄만
있고
바라봄과
동시에
자기를
향해
되돌아
비추는
「돌아봄」이
거기에
없다면
그리고
거기에
가이없이
툭
터진
광대무량한
공간이
느껴지지
않고
달빛처럼
은은한
광명
또한
느껴지지
않는다면
정신나간
사람이
틀림없다고
할
것
입니다.
정신이
나간
사람은
이고본위,
(ego)
소아본위로,
(小我)
주객이원성으로
(主客二元性)
대립
갈등
투쟁을
위주로
살면서도
정작
본인은
그런
줄도
모르는
사람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