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7.
2020년대에
인류가
공유해야
(公有)
할
명제로서
(命題)
금과옥조로
(金科玉條)
삼아야
할
신조는
(信條)
무엇이겠습니까?
그동안
인류는
물질개벽을
위하여
분골쇄신
하였던
기간이었습니다.
이제
한국은
10대
경제대국이라는
반열에
올라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2월
현재
전
국민이
보수와
진보로
극단적으로
분열하여
심지어
언론기관
마저
보수언론과
진보언론으로
분열하여
사사건건이
대립하고
갈등하고
투쟁하고
있어서
분열이
극도에
이르고
있으니
걱정이지만
한편으로는
분열이
극에
이르러야
융합의
(融合)
시기가
도래할
(到來)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도
생깁니다.
21세기
하고도
20년이니
어느모로
보나
인간이
성숙한
어른(얼)이
될
시기인
바
어른(얼)이
다
같이
공유해야
(公有)
할
것이라는
신조라면
(信條)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명제야말로
(命題)
우리들
모두가
첫번째로
공감하고
공유할
신조라고
(信條)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인간에
대한
대평등
(大平等)
사상을
(思想)
공유함이
아니겠습니까?
봄87.
2020년대에
인류가
공유해야
(公有)
할
명제로서
(命題)
금과옥조로
(金科玉條)
삼아야
할
신조는
(信條)
무엇이겠습니까?
그동안
인류는
물질개벽을
위하여
분골쇄신
하였던
기간이었습니다.
이제
한국은
10대
경제대국이라는
반열에
올라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2월
현재
전
국민이
보수와
진보로
극단적으로
분열하여
심지어
언론기관
마저
보수언론과
진보언론으로
분열하여
사사건건이
대립하고
갈등하고
투쟁하고
있어서
분열이
극도에
이르고
있으니
걱정이지만
한편으로는
분열이
극에
이르러야
융합의
(融合)
시기가
도래할
(到來)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도
생깁니다.
21세기
하고도
20년이니
어느모로
보나
인간이
성숙한
어른(얼)이
될
시기인
바
어른(얼)이
다
같이
공유해야
(公有)
할
것이라는
신조라면
(信條)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명제야말로
(命題)
우리들
모두가
첫번째로
공감하고
공유할
신조라고
(信條)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인간에
대한
대평등
(大平等)
사상을
(思想)
공유함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