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8. 자기가 말하는 자기 소리만 들을 수 있게 되면 자기가 관세음보살이 되어 사람의 말소리를 듣고 아는 신통력을 얻게 됩니다.

유종열
2022-05-30
조회수 13



봄88.


자기가

말하는


자기 

소리만


들을 

있게 

되면


자기가

관세음보살이

되어


사람의

말소리를 


듣고 

아는


신통력을

얻게

됩니다.



세상의 

소리를


사람들은


자기소리만

빼고


다 

들을 

있으므로


자기소리만

들을 

수 

있다면


관세음보살이

되는 

입니다.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자기가

바로


듣기가

어려운지라


먼저


자기가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을


읽으면서


자기가 

읽는

소리를


듣는 

연습을


부지런히

하다가 

보면


자기가 

읽는 

소리를


들으면서 

읽는 

것이


가능해지기만 

하면


일상생활 

가운데


자기가 

말하는

소리가


저절로

들리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되면


쥐소리를 

들으면


쥐인지 

당장 

알고


개소리를 

들으면


개인지 

알듯이


사람의 

소리를

들으면


그분의 

인품을


저절로

알게 

되는


신통력이

생기게

됩니다.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