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9.
번뇌망상
으로
부터
해탈하여
죽음의
공포로부터
영원히
해탈합시다.
본질적으로
보면
번뇌망상이
없는데
현상적으로
보면
번뇌망상이
죽끓듯
하니
현상계를
인식하는
생각이나
육안본위에서
감각이나
영안을
뜨기만
하면
일체의
번뇌망상이
사라져
안심입명이
되는
것
입니다.
현상계에서는
대소,
유무,
명암,
온냉,
상하,
전후,
좌우가
분명해
보이지만
본질적으로
보면
툭터진
공간에
담벼락이
없으므로
양극단이
본래
없는지라
낮과
밤도
음과
양
남과
여도
노와
소도
본래
없어서
시간도
없는
무한공간에
음과
양이
일체인
「본 태양」의
광명만
존재하니
양극단
이라는
분열이
본시
없으므로
본질을
깨달으면
일체의
번뇌망상이
자취를
감추니
안심입명인
(安心立命)
것
입니다.
봄89.
번뇌망상
으로
부터
해탈하여
죽음의
공포로부터
영원히
해탈합시다.
본질적으로
보면
번뇌망상이
없는데
현상적으로
보면
번뇌망상이
죽끓듯
하니
현상계를
인식하는
생각이나
육안본위에서
감각이나
영안을
뜨기만
하면
일체의
번뇌망상이
사라져
안심입명이
되는
것
입니다.
현상계에서는
대소,
유무,
명암,
온냉,
상하,
전후,
좌우가
분명해
보이지만
본질적으로
보면
툭터진
공간에
담벼락이
없으므로
양극단이
본래
없는지라
낮과
밤도
음과
양
남과
여도
노와
소도
본래
없어서
시간도
없는
무한공간에
음과
양이
일체인
「본 태양」의
광명만
존재하니
양극단
이라는
분열이
본시
없으므로
본질을
깨달으면
일체의
번뇌망상이
자취를
감추니
안심입명인
(安心立命)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