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2. 살아 생전에 천당 극락 가기
봄72.
살아
생전에
천당
극락
가기
가기란
죽어서
가는
길이
아니라
두뇌
속에
있는
동굴을
인당을
통해
「돌아봄」
으로
관찰하면
가이없는
하늘을
보게
되고
광대무량한
언제나
보다가
보면
명과
암이
분열되지
않고
음과
양이
않아서
양극단이
둘이
아닌
하나로
융합된
광명인지라
빛이
강하지
은은하여
눈이
부시지
그림자인
어두움이
캄캄하지
않아
답답하거나
무섭지
않으니
툭
터져
천당이라고
하면
안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광명을
극락이라고
할
것이니
극락은
곳이
아니고
곳
임을
알겠도다!
봄72.
살아
생전에
천당
극락
가기
천당
극락
가기란
죽어서
가는
길이
아니라
살아
생전에
두뇌
속에
있는
동굴을
인당을
통해
「돌아봄」
으로
관찰하면
가이없는
하늘을
보게
되고
광대무량한
하늘을
언제나
보다가
보면
명과
암이
분열되지
않고
음과
양이
분열되지
않아서
양극단이
둘이
아닌
하나로
융합된
광명인지라
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여
눈이
부시지
않고
그림자인
어두움이
캄캄하지
않아
답답하거나
무섭지
않으니
툭
터져
가이없는
하늘을
천당이라고
하면
천당
안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광명을
극락이라고
할
것이니
천당
극락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고
살아
생전에
가는
곳
임을
알겠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