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3. 상대적인 시선과 절대적인 시선
봄73.
상대적인
시선과
절대적인
시선
시선을
뜨면
보는
나와
보이는
상대와의
사이에
대립
갈등
투쟁이
은연중
일어나고
나가
없이
보면
상대가
내
맘에
든다.
들지
않는다라는
분별심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풍경
모든
것이
진선미로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지나가는
길에서
만난
행인을
보고
판단,
평가,
심판을
하는지,
안
반드시
「돌아봄」을
통해
스스로
에게
발각을
당하도록
하여야
할
것
입니다.
봄73.
상대적인
시선과
절대적인
시선
상대적인
시선을
뜨면
보는
나와
보이는
상대와의
사이에
대립
갈등
투쟁이
은연중
일어나고
보는
나가
없이
보면
상대가
내
맘에
든다.
들지
않는다라는
분별심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보이는
풍경
모든
것이
진선미로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지나가는
길에서
만난
행인을
보고
판단,
평가,
심판을
은연중
하는지,
안
하는지,
반드시
「돌아봄」을
통해
스스로
에게
발각을
당하도록
하여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