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4.
가이없는
하늘이
천당이요
그
하늘에
가득찬
눈부시지도
않고
답답하지도
않은
은은한
광명을
극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얼이요,
정신의
바탕이
우주의
광대무량한
하늘이요,
천당이요
(天堂)
그
천당
안에서
늘
빛나는
광명이
현상세계의
태양을
만든
본질로서의
본태양의
광명으로
밖으로는
새벽빛이나
노을빛
또는
남극이나
북극지방의
백야현상으로
그
빛이야말로
현상계의
근본인
태양을
만든
본태양의
빛인
것
입니다.
외부적으로
충효의
(忠孝)
가르침을
율법화하거나
외면화하지
말고
각자의
내면으로
내재화하여
내면의
(內面)
천원자리에
(天元, 우주의 중심)
정신을
모으면
외면을
보는
눈에
보이는
시각에
가이없이
광대무량한
우주의
하늘을
감각하게
되니
이곳이
바로
천당이며
(天堂)
무한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음양일색
명암일색의
은은한
광명인지라
너무
밝아
눈이
부시지
않고
너무
어두워
답답하거나
무섭지
않아서
바라보기에
편안한
본질의
광명인
본태양의
광명을
발견하고
「늘봄」
으로
보면서
즐기니
이
광명의
본질이
바로
극락인
(極樂)
줄
알겠도다.
봄74.
가이없는
하늘이
천당이요
그
하늘에
가득찬
눈부시지도
않고
답답하지도
않은
은은한
광명을
극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얼이요,
정신의
바탕이
우주의
광대무량한
하늘이요,
천당이요
(天堂)
그
천당
안에서
늘
빛나는
광명이
현상세계의
태양을
만든
본질로서의
본태양의
광명으로
밖으로는
새벽빛이나
노을빛
또는
남극이나
북극지방의
백야현상으로
그
빛이야말로
현상계의
근본인
태양을
만든
본태양의
빛인
것
입니다.
외부적으로
충효의
(忠孝)
가르침을
율법화하거나
외면화하지
말고
각자의
내면으로
내재화하여
내면의
(內面)
천원자리에
(天元, 우주의 중심)
정신을
모으면
외면을
보는
눈에
보이는
시각에
가이없이
광대무량한
우주의
하늘을
감각하게
되니
이곳이
바로
천당이며
(天堂)
무한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음양일색
명암일색의
은은한
광명인지라
너무
밝아
눈이
부시지
않고
너무
어두워
답답하거나
무섭지
않아서
바라보기에
편안한
본질의
광명인
본태양의
광명을
발견하고
「늘봄」
으로
보면서
즐기니
이
광명의
본질이
바로
극락인
(極樂)
줄
알겠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