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7.
생각본위의
좌뇌위주에서
감각본위의
우뇌위주로
두뇌를
개벽시키면
삶과
죽음을
감각으로
깨우쳐
알면
삶과
죽음은
둘로
분열된
것이
아니고
하나로
융합된
것임을
감각으로
알게
될
것
입니다.
죽음이
무엇인가?
「숨죽여봄」
하면
알게
될
것이요
삶이
무엇인가?
「숨죽여봄」
가운데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
보면
알게
될
것이니
생사가
무엇인지
생각으로
분석하고
개념정리
하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한갓
그림자일
뿐이고
오로지
감각으로
직관으로
직접
보아야
쓸데없이
오지
않은
미래의
죽음에
시달리지
않아
생사문제를
해결한
사람이라고
할
것
입니다.
봄77.
생각본위의
좌뇌위주에서
감각본위의
우뇌위주로
두뇌를
개벽시키면
삶과
죽음을
감각으로
깨우쳐
알면
삶과
죽음은
둘로
분열된
것이
아니고
하나로
융합된
것임을
감각으로
알게
될
것
입니다.
죽음이
무엇인가?
「숨죽여봄」
하면
알게
될
것이요
삶이
무엇인가?
「숨죽여봄」
가운데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
보면
알게
될
것이니
생사가
무엇인지
생각으로
분석하고
개념정리
하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한갓
그림자일
뿐이고
오로지
감각으로
직관으로
직접
보아야
쓸데없이
오지
않은
미래의
죽음에
시달리지
않아
생사문제를
해결한
사람이라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