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9. 형이상학 공부 어디까지 나아가고 있는가?

유종열
2022-06-19
조회수 16



봄69. 


형이상학

공부


어디까지

나아가고

있는가?



인당으로

(印堂)


「돌아봄」의

생활을


오래하다가

보면


두뇌개벽을

단행하여


마음본위의

두뇌(좌뇌)


정신본위의

두뇌(우뇌)

바꾼

다음


정신이

가슴의

심폐와

통하고

난뒤


하단전에

내려오니


숨죽인

가운데

저절로

호흡이

되어지는


운기조식으로,


정중동으로

살아가니


어둡고

비좁은

쥐구멍에

갇혀

살다가


음양일색

(陰陽一色)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훤하고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천당에서


불평불만이

일체

없는


극락의

삶을

살게

되는


체험하고

공감을

사람은


후천의

인간개벽에

성공한

사람인

입니다.


지금

어디까지

나아가시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