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1. 몸과 마음 「돌아봄」 수행으로
봄51.
몸과
마음
「돌아봄」
수행으로
가이
없는
우주의
하늘과
그
하늘에서
빛나는
광명을
깨달아
증득하여
태어난
보람을
거두어
천당극락을
누리며
삽시다.
「몸 돌아봄」
수행인
「걷기 돌아봄」
상,중,하,
(上中下)
전후,
(前後)
좌우로
(左右)
분열된
(分裂)
쥐구멍
같은
어둡고
비좁아
답답한
공간을
툭
터져
온통
광대무량한
하나인
하늘을
증득하고,
「마음 돌아봄」
수행으로,
입자인
(粒子)
생각
으로
그림자와
빛으로
나누어지지
않은
빛과
그림자가
하나이어서
말미암아
눈이
부시지
않고
어두운
암흑으로
답답하거나
무섭지
않아서
어두움
양극단이
(兩極端)
하나로
융합이
(融合)
되니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여
(不變)
둥글어
통하여
상극에서
(相剋)
상생이
(相生)
되어
원만구족한
(圓滿具足)
정신머리가
선천이
(先天)
다하고
시절인연이
(時節因緣)
도래하여
(到來)
후천이
(後天)
개벽되니
(開闢)
지구촌,
한반도,
남쪽인
서울에서
(soul)
봄나라
형이상학이
(形而上學)
드디어
완성되니
(完成)
우리
모두
사람으로
거두니
만세~
만만세~
로다.
2020.01.25
봄51.
몸과
마음
「돌아봄」
수행으로
가이
없는
우주의
하늘과
그
하늘에서
빛나는
광명을
깨달아
증득하여
태어난
보람을
거두어
천당극락을
누리며
삽시다.
「몸 돌아봄」
수행인
「걷기 돌아봄」
수행으로
상,중,하,
(上中下)
전후,
(前後)
좌우로
(左右)
분열된
(分裂)
쥐구멍
같은
어둡고
비좁아
답답한
공간을
툭
터져
온통
광대무량한
하나인
가이
없는
하늘을
깨달아
증득하고,
「마음 돌아봄」
수행으로,
입자인
(粒子)
생각
「돌아봄」
으로
그림자와
빛으로
나누어지지
않은
빛과
그림자가
온통
하나이어서
빛으로
말미암아
눈이
부시지
않고
어두운
암흑으로
말미암아
답답하거나
무섭지
않아서
빛과
어두움
양극단이
(兩極端)
하나로
융합이
(融合)
되니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여
(不變)
양극단이
(兩極端)
둥글어
하나로
통하여
상극에서
(相剋)
상생이
(相生)
되어
원만구족한
(圓滿具足)
정신머리가
되니
선천이
(先天)
다하고
시절인연이
(時節因緣)
도래하여
(到來)
후천이
(後天)
개벽되니
(開闢)
지구촌,
한반도,
남쪽인
서울에서
(soul)
봄나라
형이상학이
(形而上學)
드디어
완성되니
(完成)
우리
모두
사람으로
태어난
보람을
드디어
거두니
만세~
만세~
만만세~
로다.
202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