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5. 존재(存在)냐? 소유(所有)냐?
봄55.
존재냐?
(存在)
소유냐?
(所有)
알찬
사람이란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두뇌
안에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모조리
포용하고
수용하여
속이
꽉찬
존재로
생각위주의
두뇌에서
감각위주의
두뇌로
거듭난
사람이라야
본질적으로
소유한
주인이니
허전하지
않고
사람이라고
할
것
입니다.
요는
정신을
주인으로
보는가
육체를
보느냐의
문제인
본질인
나로
물질인
관점의
차이라고
선천은
(先天)
물질개벽을
(物質開闢)
위한
인간의
삶의
과정이었다면
후천은
(後天)
정신개벽을
(精神開闢)
과정
이라고
인생이란
지구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물질의
소유만으로서는
잠시잠깐
배부른
것이
고작이지만
우주만유라고
하는
거대한
존재를
자기의
두뇌안에
수용하여야만
쭉정이
신세를
면한
사람,
우주의
등극하여야만
(登極)
(宇宙)
섭리가
(攝理)
이루어지고,
인간완성,
(人間完成)
인간개벽이
(人間開闢)
이루어져서
파란별인
지구가
천당극락이
(天堂極樂)
될
2020.02.03
봄55.
존재냐?
(存在)
소유냐?
(所有)
알찬
사람이란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두뇌
안에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모조리
포용하고
수용하여
속이
꽉찬
존재로
(存在)
생각위주의
두뇌에서
감각위주의
두뇌로
거듭난
사람이라야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본질적으로
소유한
주인이니
속이
허전하지
않고
알찬
사람이라고
할
것
입니다.
요는
정신을
주인으로
보는가
육체를
주인으로
보느냐의
문제인
것
입니다.
본질인
정신을
나로
보는가
물질인
육체를
나로
보느냐의
관점의
차이라고
할
것
입니다.
선천은
(先天)
물질개벽을
(物質開闢)
위한
인간의
삶의
과정이었다면
후천은
(後天)
정신개벽을
(精神開闢)
위한
인간의
삶의
과정
이라고
할
것
입니다.
인생이란
지구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물질의
소유만으로서는
잠시잠깐
배부른
것이
고작이지만
천지만물
우주만유라고
하는
거대한
존재를
자기의
두뇌안에
포용하고
수용하여야만
쭉정이
신세를
면한
알찬
사람,
우주의
주인으로
등극하여야만
(登極)
우주의
(宇宙)
섭리가
(攝理)
이루어지고,
인간완성,
(人間完成)
인간개벽이
(人間開闢)
이루어져서
파란별인
지구가
천당극락이
(天堂極樂)
될
것
입니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