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2. 개벽된 인간의 소리
봄32.
개벽된
인간의
소리
징~
소리처럼
부동하고
불변한
본질인
바탕소리와,
꽹과리
고저
장단의
소리가
절도에
맞는
현상의
소리,
영육이
하나가
되어
조물주의
소리와
피조물의
하나로
어우러져
나오는
파장
파동
소리.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으면
침묵의
상태로서
공간의
바탕인
무심에서
바로
바탕소리
하늘소리인
옴~
징소리로서
터져나오는
하늘소리라면
생각으로,
자기
뜻을
반영하여
소리는
같이
땅에서
고저장단으로
된
소리인
것
입니다.
죽인
정(靜)한
가운데서
반영되어
소리로서
고저장단이
없는
하단전에서
뱃소리는
악기로
말하면
본질의
대아의
반영된
소리라면
있는
사람의
목소리는
전혀
소아의
목소리만
들리는
그러므로
말소리만
들어보아도
대인인지
소인인지
판별이
가능합니다.
봄32.
개벽된
인간의
소리
징~
소리처럼
부동하고
불변한
본질인
바탕소리와,
꽹과리
소리처럼
고저
장단의
소리가
절도에
맞는
현상의
소리,
영육이
하나가
되어
조물주의
소리와
피조물의
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져
나오는
개벽된
인간의
파장
파동
소리.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으면
침묵의
상태로서
공간의
바탕인
무심에서
나오는
소리가
바로
바탕소리
하늘소리인
옴~
소리,
징소리로서
무심에서
터져나오는
하늘소리라면
생각으로,
자기
뜻을
반영하여
나오는
소리는
꽹과리
소리와
같이
땅에서
나오는
고저장단으로
된
소리인
것
입니다.
숨을
죽인
정(靜)한
가운데서
반영되어
나오는
소리로서
고저장단이
없는
하단전에서
나오는
뱃소리는
악기로
말하면
징소리로서
본질의
소리,
대아의
소리가
반영된
소리라면
꽹과리
소리와
같이
고저장단이
있는
사람의
목소리는
대아의
소리가
전혀
없는
소아의
목소리만
들리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말소리만
들어보아도
대인인지
소인인지
판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