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4. 내외명철(內外明徹)
봄34.
내외명철
(內外明徹)
내면에서,
(內面)
얼굴
안에서,
동굴
안의
작은
공간과
밖의
거대한
공간이
하나의
되고
그
공간
안에
가득찬
광명이
빛인
양(陽)과
그림자인
음(陰)이
나누어지지
않아
음양동체임을
(陰陽同體)
「늘봄」하면
내적으로
원만구족하니
(圓滿具足)
외적으로도
지공무사해지는
(至公無私)
이치입니다.
(理致)
안으로,
내면으로,
원만구족
함으로
충만하여야
(充滿)
부족함이
(不足)
없어
욕심이
일어나지
않으니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게
되니
밖으로
지극히
공변되어
(公邊)
사사로움이
(私事)
일체
없어지니
무심,
(無心)
무아가
(無我)
지공무사한
대덕군자가
(大德君子)
되기에
이르는
법(法)
입니다.
법(法)이란
물이
저절로
흘러
가는
모양세를
보고
이라고
하는
것
그러므로
법이
없이
무심으로
사는
사람인
봄34.
내외명철
(內外明徹)
내면에서,
(內面)
얼굴
안에서,
동굴
안의
작은
공간과
동굴
밖의
거대한
공간이
하나의
공간이
되고
그
공간
안에
가득찬
광명이
빛인
양(陽)과
그림자인
음(陰)이
나누어지지
않아
음양동체임을
(陰陽同體)
「늘봄」하면
내적으로
원만구족하니
(圓滿具足)
외적으로도
지공무사해지는
(至公無私)
이치입니다.
(理致)
안으로,
내면으로,
원만구족
(圓滿具足)
함으로
충만하여야
(充滿)
부족함이
(不足)
없어
욕심이
일어나지
않으니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게
되니
밖으로
지극히
공변되어
(公邊)
사사로움이
(私事)
일체
없어지니
무심,
(無心)
무아가
(無我)
되니
지공무사한
(至公無私)
대덕군자가
(大德君子)
되기에
이르는
법(法)
입니다.
법(法)이란
물이
저절로
흘러
가는
모양세를
보고
법(法)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법이
없이
무심으로
사는
사람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