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5.
「돌아봄」을
통한
천당극락
(天堂極樂)
누려보기
「봄 공부」란
내면의
(內面)
하늘과
그
하늘에
가득차
빛나서
음양으로
(陰陽)
갈리고
분열되지
않는
가이없는
하늘과
음양동체인
(陰陽同體)
본태양의
(本太陽)
광명,
(光明)
빛,
다시
말하면
천당과
(天堂)
극락을
(極樂)
보아
거기서
천당을
(天堂)
느껴보고
부족함이
(不足)
없는데서
덕(德)으로
베풀면서
색(色)에
끌리지
않아서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극락을
(極樂)
누려봄에
있다고
할
것
입니다.
그리하여
자기는
피조물인
신체가
(身體)
본연의
자기가
아니고
하늘의
광명이요
광명의
하늘인
영체가
(靈體)
본연의
(本然)
나이며,
본질의
(本質)
나로서
내가
바로
우주의
주인임을
깨달아
천당극락을
(天堂極樂)
수용하고
(受容)
누리기
위해
「돌아봄」
공부를
하는
것
입니다.
그리하여
평소에
영안을
(靈眼)
통해서는
정신인
절대자,
조물주의
자리에
있으면서
동시에
육체인
상대성으로
피조물의
입장에
빠지지
않고
대덕군자가
(大德君子)
되어
덕(德)으로
베풀면서
육체로서의
피조물인
입장을
극복하여
상대성에
(相對性)
빠지지
않고
중심을
(中心)
잡아
큰
덕인
대덕을
(大德)
베풀면
중도가
(中道)
실현되어
본질인
(本質)
정신이며
(精神)
천당이며
(天堂)
광명성
(光明性)
자체가
부족함이
없는
구족한
(具足)
극락성을
(極樂性)
발현하여
(發現)
사람
밑에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는
인존시대를
(人尊時代)
구현하여
(具現)
기쁨과
경사스러움으로
(慶事)
충만한
(充滿)
대립
갈등
투쟁이
전무한
후천의
새
세상을
구현하고
(具現)
실현할
(實現)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2020.1.10
봄25.
「돌아봄」을
통한
천당극락
(天堂極樂)
누려보기
「봄 공부」란
내면의
(內面)
하늘과
그
하늘에
가득차
빛나서
음양으로
(陰陽)
갈리고
분열되지
않는
가이없는
하늘과
음양동체인
(陰陽同體)
본태양의
(本太陽)
광명,
(光明)
빛,
다시
말하면
천당과
(天堂)
극락을
(極樂)
보아
거기서
천당을
(天堂)
느껴보고
부족함이
(不足)
없는데서
덕(德)으로
베풀면서
색(色)에
끌리지
않아서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극락을
(極樂)
누려봄에
있다고
할
것
입니다.
그리하여
자기는
피조물인
신체가
(身體)
본연의
자기가
아니고
하늘의
광명이요
광명의
하늘인
영체가
(靈體)
본연의
(本然)
나이며,
본질의
(本質)
나로서
내가
바로
우주의
주인임을
깨달아
천당극락을
(天堂極樂)
수용하고
(受容)
누리기
위해
「돌아봄」
공부를
하는
것
입니다.
그리하여
평소에
영안을
(靈眼)
통해서는
정신인
절대자,
조물주의
자리에
있으면서
동시에
육체인
상대성으로
피조물의
입장에
빠지지
않고
대덕군자가
(大德君子)
되어
덕(德)으로
베풀면서
육체로서의
피조물인
입장을
극복하여
상대성에
(相對性)
빠지지
않고
중심을
(中心)
잡아
큰
덕인
대덕을
(大德)
베풀면
중도가
(中道)
실현되어
본질인
(本質)
정신이며
(精神)
천당이며
(天堂)
광명성
(光明性)
자체가
부족함이
없는
구족한
(具足)
극락성을
(極樂性)
발현하여
(發現)
사람
밑에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는
인존시대를
(人尊時代)
구현하여
(具現)
기쁨과
경사스러움으로
(慶事)
충만한
(充滿)
대립
갈등
투쟁이
전무한
후천의
새
세상을
구현하고
(具現)
실현할
(實現)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20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