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
창덕궁이라고
(昌德宮)
이름지은
까닭은?
창덕궁이란
얼굴
안,
동굴
안에
있는
하늘,
공간을
보기
위한
「돌아봄」의
눈,
영안을
뜬
다음
나갔던
정신이
들어
정신이
차려진
다음
정신이
우뇌를
거쳐
심폐인
가슴을
거쳐
하단전에
(下丹田)
뿌리내려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화강수승이라는
(火降水昇)
천지를
운기하는
(運氣)
기운이
내
몸에
돌게
되면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인간개벽
달성하여
만수무강하니
자유,
평화,
행복의
삶을
누리며
사는
지상천국에서
살게
되니
덕(德)이
건곤에
(乾坤)
사무치기
때문
입니다.
2020.1.7
봄13.
창덕궁이라고
(昌德宮)
이름지은
까닭은?
창덕궁이란
얼굴
안,
동굴
안에
있는
하늘,
공간을
보기
위한
「돌아봄」의
눈,
영안을
뜬
다음
나갔던
정신이
들어
정신이
차려진
다음
정신이
우뇌를
거쳐
심폐인
가슴을
거쳐
하단전에
(下丹田)
뿌리내려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화강수승이라는
(火降水昇)
천지를
운기하는
(運氣)
기운이
내
몸에
돌게
되면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인간개벽
달성하여
만수무강하니
자유,
평화,
행복의
삶을
누리며
사는
지상천국에서
살게
되니
덕(德)이
건곤에
(乾坤)
사무치기
때문
입니다.
20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