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
정신의
공간이
닫혔는가?
열렸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천당극락이란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우주의
바탕과
에너지인
하늘의
바탕인
공간과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광명을
말하며
공간이란
담벼락이
일체
없으므로
툭터진
하나의
공간인지라
상과
하,
전과
후
좌와
우로
분열이
되면
불쌍한
(不雙)
인간이
되는
바
위를
감각하면
아래가
감각되지
않고
앞을
감각하면
뒤가
캄캄해지고
왼쪽을
감각하면
오른쪽이
감각되지
않는
분열현상을
(分裂)
말하는
것
입니다.
걸을
때
작용하는
다리는
아래
하(下)에
있고
팔은
위
상(上)에
달려서
팔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며
좌우에
(左右)
다리도
2개이고
팔도
2개로서
왼쪽
다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왼손은
뒤로
나아가면서
흔들어주는
동시에
오른손은
앞으로
나아가면서
보조를
맞추어
주고
오른쪽
다리가
앞으로
나아가면
오른쪽
손은
반대방향인
뒤로
나아가면서
흔들어주는
동시에
왼손도
앞으로
나아가면서
흔들어주는
현상을
동시적으로
감각할
수
있으면
상하
전후
좌우가
감각적으로
분열되지
않아서
한꺼번에
일목요연하게
(一目瞭然)
감각이
되어지면
영안이
(靈眼)
떠진
것이니
무한공간이
얼굴
안에
내면인
두뇌
안에
담기니
우주의
주인으로
걸어감이
마치
하늘을
나는
것
처럼
여겨지는
우주의
주인된
천당과
극락의
징표와
경지를
누리게
됨을
맛보게
될
것
입니다.
2020.1.7
봄14.
정신의
공간이
닫혔는가?
열렸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천당극락이란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우주의
바탕과
에너지인
하늘의
바탕인
공간과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광명을
말하며
공간이란
담벼락이
일체
없으므로
툭터진
하나의
공간인지라
상과
하,
전과
후
좌와
우로
분열이
되면
불쌍한
(不雙)
인간이
되는
바
위를
감각하면
아래가
감각되지
않고
앞을
감각하면
뒤가
캄캄해지고
왼쪽을
감각하면
오른쪽이
감각되지
않는
분열현상을
(分裂)
말하는
것
입니다.
걸을
때
작용하는
다리는
아래
하(下)에
있고
팔은
위
상(上)에
달려서
팔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며
좌우에
(左右)
다리도
2개이고
팔도
2개로서
왼쪽
다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왼손은
뒤로
나아가면서
흔들어주는
동시에
오른손은
앞으로
나아가면서
보조를
맞추어
주고
오른쪽
다리가
앞으로
나아가면
오른쪽
손은
반대방향인
뒤로
나아가면서
흔들어주는
동시에
왼손도
앞으로
나아가면서
흔들어주는
현상을
동시적으로
감각할
수
있으면
상하
전후
좌우가
감각적으로
분열되지
않아서
한꺼번에
일목요연하게
(一目瞭然)
감각이
되어지면
영안이
(靈眼)
떠진
것이니
무한공간이
얼굴
안에
내면인
두뇌
안에
담기니
우주의
주인으로
걸어감이
마치
하늘을
나는
것
처럼
여겨지는
우주의
주인된
천당과
극락의
징표와
경지를
누리게
됨을
맛보게
될
것
입니다.
20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