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 정신의 광대무량한 바탕인 하늘과 정신의 창조기능으로 음양이 분열되지 않은 음양이 하나인 은은한 대광명을 정신의 창조력이라고 할 것 입니다.

유종열
2022-08-10
조회수 16



봄18.


정신의

광대무량한

바탕인


하늘과


정신의

창조기능

으로


음양이

분열되지

않은


음양이

하나인


은은한

대광명을


정신의

창조력

이라고

입니다.          



육신으로서의


마음과

몸은 


위의

두뇌나

얼굴을


마음이라고

하면


아래의

몸통이나

팔 

다리는


몸인

입니다.


그러나

우주의

본질인


대아로서의

몸은


울타리가

없는


광대무량한

바탕이며

공간이


우주의

주인으로서의

몸이라면


하늘

안에

더불어

존재하는


명암일색

음양일색의

광명(빛)


창조의

기운이며

에너지인


마음이라고

입니다.


정신이란

(身)

마음(心)


하나로

어울어진


몸과

마음의

주인이


정신

(精神)

이라고

하는

입니다.


우주의

정신은


우주의

몸으로서의


테두리와

울타리가

없는


탁터진

광대무량한

공간이라면


우주의

마음은


명암

음양이


하나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는


우주의

광명이라고

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