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
정신의
광대무량한
바탕인
하늘과
정신의
창조기능
으로
음양이
분열되지
않은
음양이
하나인
은은한
대광명을
정신의
창조력
이라고
할
것
입니다.
육신으로서의
마음과
몸은
목
위의
두뇌나
얼굴을
마음이라고
하면
목
아래의
몸통이나
팔
다리는
몸인
것
입니다.
그러나
우주의
본질인
대아로서의
몸은
울타리가
없는
광대무량한
바탕이며
공간이
우주의
주인으로서의
몸이라면
그
하늘
안에
더불어
존재하는
명암일색
음양일색의
광명(빛)이
창조의
기운이며
에너지인
마음이라고
할
것
입니다.
정신이란
몸(身)과
마음(心)이
하나로
어울어진
몸과
마음의
주인이
정신
(精神)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우주의
정신은
우주의
몸으로서의
테두리와
울타리가
없는
탁터진
광대무량한
공간이라면
우주의
마음은
명암
음양이
하나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는
우주의
광명이라고
할
것
입니다.
봄18.
정신의
광대무량한
바탕인
하늘과
정신의
창조기능
으로
음양이
분열되지
않은
음양이
하나인
은은한
대광명을
정신의
창조력
이라고
할
것
입니다.
육신으로서의
마음과
몸은
목
위의
두뇌나
얼굴을
마음이라고
하면
목
아래의
몸통이나
팔
다리는
몸인
것
입니다.
그러나
우주의
본질인
대아로서의
몸은
울타리가
없는
광대무량한
바탕이며
공간이
우주의
주인으로서의
몸이라면
그
하늘
안에
더불어
존재하는
명암일색
음양일색의
광명(빛)이
창조의
기운이며
에너지인
마음이라고
할
것
입니다.
정신이란
몸(身)과
마음(心)이
하나로
어울어진
몸과
마음의
주인이
정신
(精神)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우주의
정신은
우주의
몸으로서의
테두리와
울타리가
없는
탁터진
광대무량한
공간이라면
우주의
마음은
명암
음양이
하나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는
우주의
광명이라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