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 주객일체(主客一體)란
봄5.
주객일체란
(主客一體)
보는
나와
보이는
대상과의
사이(間)가
없음을
실지실견하니
(實智實見)
무한대한
공간의
광명이
산을
보거나,
들을
강을
바다를
봄에
모두가
자기의
품안이니
주체(나)와
객체와의
(對象)
없이
한통
속이니
주객일체의
경지라고
(境地)
하는
것
이로구나~
봄5.
주객일체란
(主客一體)
보는
나와
보이는
대상과의
사이(間)가
없음을
실지실견하니
(實智實見)
무한대한
공간의
광명이
산을
보거나,
들을
보거나,
강을
보거나,
바다를
봄에
모두가
자기의
품안이니
보는
주체(나)와
보이는
객체와의
(對象)
사이(間)가
없이
한통
속이니
주객일체의
(主客一體)
경지라고
(境地)
하는
것
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