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 빛 좋은 개살구가 되지 맙시다.
봄7.
빛
좋은
개살구가
되지
맙시다.
빛이
있는
곳에는
그림자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이치는
생각으로
낱낱이
분석하고
밝힐
수는
있으나
아무리
이치를
안다고
하여도
그
이치대로
행하려면
빛이라고
하는
에너지,
동력이
있지
않으면
안되는
것
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힘이란
정신의
광명이요,
속성인
감각이
살아
있어야
발현이
가능하지만
설사
해도
실천에의
없다면
무용지물일
따름임을
알아야
합니다.
실천하지
못하는
이치나
이론이란
쓸모없는
물건이나
마찬가지임을
명심하여
형이상학의
이론에만
정통하나
실천력이
없는
사람은
빛좋은
개살구라고
할
2020.4.2
봄7.
빛
좋은
개살구가
되지
맙시다.
빛이
있는
곳에는
그림자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이치는
생각으로
낱낱이
분석하고
밝힐
수는
있으나
아무리
이치를
안다고
하여도
그
이치대로
행하려면
빛이라고
하는
에너지,
동력이
있지
않으면
안되는
것
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에너지,
힘이란
정신의
광명이요,
정신의
속성인
감각이
살아
있어야
이치대로
발현이
가능하지만
설사
이치를
안다고
해도
실천에의
동력이
없다면
무용지물일
따름임을
알아야
합니다.
실천하지
못하는
이치나
이론이란
쓸모없는
물건이나
마찬가지임을
명심하여
형이상학의
이론에만
정통하나
실천력이
없는
사람은
빛좋은
개살구라고
할
것
입니다.
20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