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
우리는
「돌아봄」의
생활을
해보려고
태어나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벌레
시절에도,
물고기
시절에도,
동물의
시절에도,
오로지
「바라봄」의
생활만
하면서
진화하여
사람의
몸을
받아
지금을
살고
있는
것
입니다.
아직
사람으로
태어났으나
덜되고
못된
사람인지라
금생에는
오직
「돌아봄」의
생활로
전환하는
데
정신을
기울이며
살아야
합니다.
「바라봄」의
생활은
그림자인
생각위주의
삶이나
「돌아봄」의
삶은
빛인
감각위주의
삶이므로
조물주나
창조주가
따로
있는
줄
알고
살았던
인간이
「돌아봄」의
눈을
뜸에
인간의
정신머리가
바로
조물주이며
창조주라는
놀라운
소식을
깨달음으로서
인간의
위대성과
존엄성을
깨달아
인종이나
남녀노소에
차별이
없는
대평등의
세상을
구축하는
후천개벽을
실현하여
지구를
지상천국이나
지상극락을
건설하게
될
기대와
희망을
실현하여
우주의
섭리를
완수하게
될
것
입니다.
2020.4.2
봄8.
우리는
「돌아봄」의
생활을
해보려고
태어나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벌레
시절에도,
물고기
시절에도,
동물의
시절에도,
오로지
「바라봄」의
생활만
하면서
진화하여
사람의
몸을
받아
지금을
살고
있는
것
입니다.
아직
사람으로
태어났으나
덜되고
못된
사람인지라
금생에는
오직
「돌아봄」의
생활로
전환하는
데
정신을
기울이며
살아야
합니다.
「바라봄」의
생활은
그림자인
생각위주의
삶이나
「돌아봄」의
삶은
빛인
감각위주의
삶이므로
조물주나
창조주가
따로
있는
줄
알고
살았던
인간이
「돌아봄」의
눈을
뜸에
인간의
정신머리가
바로
조물주이며
창조주라는
놀라운
소식을
깨달음으로서
인간의
위대성과
존엄성을
깨달아
인종이나
남녀노소에
차별이
없는
대평등의
세상을
구축하는
후천개벽을
실현하여
지구를
지상천국이나
지상극락을
건설하게
될
기대와
희망을
실현하여
우주의
섭리를
완수하게
될
것
입니다.
20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