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2.
하늘이란
천당을
(天堂)
말하고
광명이란
(光明)
극락을
(極樂)
말하는
것
입니다.
견성이란
(見性)
하늘의
광명이니
광명의
하늘을
밖으로
나가는
빛을
돌이켜
내면을
「돌아봄」
하면
가이없는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하늘을
감각의
눈인
영안으로
(靈眼)
직관함이
(直觀)
대우주의
본질인
하늘의
바탕소식
으로
진공이라고
(眞空)
할
것이며,
아주
밝아
눈이
부시지
않고
너무
캄캄하여
답답하거나
무섭지가
않아
밝을
명(明)과
어두울
암(暗),
볕과
그림자,
음(陰)과
양(陽)이
혼연일체로서
(渾然一體)
분열된
(分裂)
존재가
아니라
융합된
(融合)
존재로서의
광명
(光明)
인지라
극락이라고
(極樂)
명명하는
(命名)
바
입니다.
그러므로
천당극락이란
우주선을
타고
밖으로
가는
길이
아니고
눈돌아봄으로
두뇌
안으로
얼의
굴인
내면으로
돌아봄을
통하여
즉각
도달하여
천당극락을
늘봄의
생활을
함을
천당극락을
누린다고
하는
것
입니다.
봄182.
하늘이란
천당을
(天堂)
말하고
광명이란
(光明)
극락을
(極樂)
말하는
것
입니다.
견성이란
(見性)
하늘의
광명이니
광명의
하늘을
밖으로
나가는
빛을
돌이켜
내면을
「돌아봄」
하면
가이없는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하늘을
감각의
눈인
영안으로
(靈眼)
직관함이
(直觀)
대우주의
본질인
하늘의
바탕소식
으로
진공이라고
(眞空)
할
것이며,
아주
밝아
눈이
부시지
않고
너무
캄캄하여
답답하거나
무섭지가
않아
밝을
명(明)과
어두울
암(暗),
볕과
그림자,
음(陰)과
양(陽)이
혼연일체로서
(渾然一體)
분열된
(分裂)
존재가
아니라
융합된
(融合)
존재로서의
광명
(光明)
인지라
극락이라고
(極樂)
명명하는
(命名)
바
입니다.
그러므로
천당극락이란
우주선을
타고
밖으로
가는
길이
아니고
눈돌아봄으로
두뇌
안으로
얼의
굴인
내면으로
돌아봄을
통하여
즉각
도달하여
천당극락을
늘봄의
생활을
함을
천당극락을
누린다고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