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6.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봄186.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무심과
(無心, 0)
일심인
(一心, 1)
본질이자
(本質)
정신을
(精神)
깨우쳐
진공묘유인
(眞空妙有)
천당극락을
눈돌아봄으로
견성하고
(見性)
증득하여
(證得)
무심
(無心)
무아로
(無我)
선악미추를
따지지
않고
사는
극락세계,
지상낙원
(地上樂園)
누리며
살아
봅시다.
봄186.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무심과
(無心, 0)
일심인
(一心, 1)
본질이자
(本質)
정신을
(精神)
깨우쳐
진공묘유인
(眞空妙有)
천당극락을
눈돌아봄으로
견성하고
(見性)
증득하여
(證得)
무심
(無心)
무아로
(無我)
선악미추를
따지지
않고
사는
극락세계,
지상낙원
(地上樂園)
누리며
살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