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5. 우리 한번 견성해 봅시다.
봄165.
우리
한번
견성해
봅시다.
「숨죽여봄」
으로
「돌아봄」
이라는
영안을
(靈眼)
떠서
내면의
(內面)
두뇌
안
골통
속
동굴
속을
비추어
보다가
동굴의
어귀인
인당을
(印堂)
돌아봄하면
무엇이
보이는지요?
보이지
않는다고요?
않는
것이
보인다고요?
것이라면
공간,
허공,
하늘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
하늘에
테두리가
있나요?
없나요?
없는
것
같은데요.
크기가
무한함이
맞을까요?
유한함이
옳을까요?
무한함이죠.
여기까지를
새겨
본다면
우주의
하늘,
본질의
바탕을
처음으로
본
셈이네요.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空間)
(虛空)
하늘을
영안으로
하늘의
집인
천당을
(天堂)
최초로
1차로
것이며,
2차로
볼
것은
하늘에서
뿜어져
나오는
명(明)과
암(暗),
음(陰)과
양(陽)이
분열이
(分裂)
아니고
융합이
(融合)
된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은은한
상생과
(相生)
융합의
광명이야말로
(光明)
음양합일의
(陰陽合一)
상태이니
극락이란
(極樂)
지극히
안락하여
아무런
근심이
상태로서
극락의
반대말은
지옥이라고
(地獄)
할
입니다.
그러므로
견성이란
(見性)
내면에
깃든
정신을
(精神)
깨달아
천당
성품을
다음
항상
여의지
않고
「늘봄」의
생활을
영위하게
(營爲)
되는
봄165.
우리
한번
견성해
봅시다.
「숨죽여봄」
으로
「돌아봄」
이라는
영안을
(靈眼)
떠서
내면의
(內面)
두뇌
안
골통
속
동굴
속을
비추어
보다가
동굴의
어귀인
인당을
(印堂)
돌아봄하면
무엇이
보이는지요?
보이지
않는다고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다고요?
보이지
않는
것이라면
공간,
허공,
하늘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
하늘에
테두리가
있나요?
없나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크기가
무한함이
맞을까요?
유한함이
옳을까요?
무한함이죠.
여기까지를
새겨
본다면
우주의
하늘,
본질의
하늘,
우주의
바탕을
처음으로
본
셈이네요.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공간,
(空間)
허공,
(虛空)
하늘을
「돌아봄」
이라는
영안으로
(靈眼)
하늘의
집인
천당을
(天堂)
최초로
1차로
본
것이며,
2차로
볼
것은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하늘에서
뿜어져
나오는
명(明)과
암(暗),
음(陰)과
양(陽)이
분열이
(分裂)
아니고
융합이
(融合)
된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은은한
상생과
(相生)
융합의
(融合)
광명이야말로
(光明)
음양합일의
(陰陽合一)
상태이니
극락이란
(極樂)
지극히
안락하여
아무런
근심이
없는
상태로서
극락의
(極樂)
반대말은
지옥이라고
(地獄)
할
것
입니다.
그러므로
견성이란
(見性)
내면에
깃든
정신을
(精神)
깨달아
천당
극락의
성품을
한번
본
다음
항상
여의지
않고
「늘봄」의
생활을
영위하게
(營爲)
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