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6.
「숨쉬어봄」,
「숨죽여봄」만
할
줄
알면
매사에
막히지
않고
절로
절로
저절로
해결이
되니
만사형통
(萬事亨通)
이라고
할
것이니
숨
죽인
가운데,
숨을
쉰
가운데,
정(靜)한
가운데(中)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글쓰고,
행동하는
바
정중동
(靜中動)
하는(動)
것이
우주만유
천지만물이
돌아가는
원리인데
이러한
사실을
깜깜하게
모르고
살아왔으니
「숨죽여봄」,
「숨쉬어봄」만
알고
행하면
저절로
돌아가고
해결되는
만사형통이
(萬事亨通)
되는
이치에
(理致)
정통하게
(精通)
될
것
입니다.
왜냐하면
정신이
본질로서
바로
조물주요
주인공으로
완전무결성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봄166.
「숨쉬어봄」,
「숨죽여봄」만
할
줄
알면
매사에
막히지
않고
절로
절로
저절로
해결이
되니
만사형통
(萬事亨通)
이라고
할
것이니
숨
죽인
가운데,
숨을
쉰
가운데,
정(靜)한
가운데(中)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글쓰고,
행동하는
바
정중동
(靜中動)
하는(動)
것이
우주만유
천지만물이
돌아가는
원리인데
이러한
사실을
깜깜하게
모르고
살아왔으니
「숨죽여봄」,
「숨쉬어봄」만
알고
행하면
저절로
돌아가고
해결되는
만사형통이
(萬事亨通)
되는
이치에
(理致)
정통하게
(精通)
될
것
입니다.
왜냐하면
정신이
본질로서
바로
조물주요
주인공으로
완전무결성
자체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