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8.
죽음의
번뇌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의
삶을
행복하게
살려면
죽은
가운데
살고,
사는
가운데
죽어
있는
생사가
하나인
우리네
사람의
삶이란
「지금
여기」
에
존재한다면
죽음이란
미래에
존재하는
무서운
존재라고
믿으면서
번뇌망상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
바
우리가
숨을
죽인
가운데
죽음
가운데
인생이라는
삶이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알아야
죽음의
공포로부터
벗어나
따라지
신세를
면하고
자유자재롭게
평화롭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봄168.
죽음의
번뇌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의
삶을
행복하게
살려면
죽은
가운데
살고,
사는
가운데
죽어
있는
생사가
하나인
우리네
사람의
삶이란
「지금
여기」
에
존재한다면
죽음이란
미래에
존재하는
무서운
존재라고
믿으면서
번뇌망상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
바
우리가
숨을
죽인
가운데
죽음
가운데
인생이라는
삶이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알아야
죽음의
공포로부터
벗어나
따라지
신세를
면하고
자유자재롭게
평화롭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