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2.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사람의 얼, 정신에서 직통으로 나오는 천지신명(天地神明)의 진실하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파장(波長), 파동(波動)인 꾸미지 않고 말하는 사람다운 말소리, 자기가 내는 자기의 음성 한번이라도 들어 보셨나요?
봄122.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사람의
얼,
정신에서
직통으로
나오는
천지신명의
(天地神明)
진실하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파장,
(波長)
파동인
(波動)
꾸미지
않고
말하는
사람다운
말소리,
자기가
내는
자기의
음성
한번이라도
들어
보셨나요?
깨달아서
푹익은
사람의
소리,
하늘
소리인
징소리와
사람
소리인
꽹과리
소리가
어울려
나오는,
세상에서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고
진실하고
아름답게
익고
익어서
무르익은
사람다운
사람이
내는
진실하고
아름답고
거룩한
음성,
사람의
본질인
정신의
광활함과
음양이
(陰陽)
하나로
융합된
(融合)
정신의
광명을
「돌아봄」
으로
깨달아
늘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감돌고
말하는
소리는
광대무량한
하늘소리인
징소리가
깔린
가운데
바람불고
물결치는
꽹과리
소리가
조화와
균형이
맞아
말하면서
듣고
들으면서
말하니
말을
해서
좋고
말을
들어서
좋은
푹익은
사람이
내는
사람다운
사람의
소리,
진선미
(眞善美)
아님이
없는
천상의
(天上)
소리,
천상의
음악이
지구촌
여기
저기에서
울려퍼질
날을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봄122.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사람의
얼,
정신에서
직통으로
나오는
천지신명의
(天地神明)
진실하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파장,
(波長)
파동인
(波動)
꾸미지
않고
말하는
사람다운
말소리,
자기가
내는
자기의
음성
한번이라도
들어
보셨나요?
깨달아서
푹익은
사람의
소리,
하늘
소리인
징소리와
사람
소리인
꽹과리
소리가
어울려
나오는,
세상에서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고
진실하고
아름답게
익고
익어서
무르익은
사람다운
사람이
내는
진실하고
아름답고
거룩한
음성,
사람의
본질인
정신의
광활함과
음양이
(陰陽)
하나로
융합된
(融合)
정신의
광명을
「돌아봄」
으로
깨달아
늘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감돌고
말하는
소리는
광대무량한
하늘소리인
징소리가
깔린
가운데
바람불고
물결치는
꽹과리
소리가
조화와
균형이
맞아
말하면서
듣고
들으면서
말하니
말을
해서
좋고
말을
들어서
좋은
푹익은
사람이
내는
사람다운
사람의
소리,
진선미
(眞善美)
아님이
없는
천상의
(天上)
소리,
천상의
음악이
지구촌
여기
저기에서
울려퍼질
날을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