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7. 인간은 조물주이면서 피조물이기도 한 존재입니다.
봄127.
인간은
조물주이면서
피조물이기도
한
존재입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인
영성
정신을
지닌
존재이면서
동시에
물질인
마음과
몸을
달리
말하면
정신으로
조물주이고
물질로
것
입니다.
그러한
도리는
무한한
공간
안에
천지만물이
있고
천지만물
가운데에도
하늘이
있다는
봄127.
인간은
조물주이면서
피조물이기도
한
존재입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인
영성
정신을
지닌
존재이면서
동시에
물질인
마음과
몸을
지닌
존재입니다.
달리
말하면
정신으로
말하면
조물주이고
물질로
말하면
피조물이기도
한
것
입니다.
그러한
도리는
무한한
공간
안에
천지만물이
있고
천지만물
가운데에도
하늘이
있다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