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8. 사람을 대하는 부정과 긍정의 갈림길.
봄128.
사람을
대하는
부정과
긍정의
갈림길.
대함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대하려면
상대를
정신의
광대무량한
하늘
안에
포용할
때
가능하고
부정적으로
상대하는
순간
내
그릇이
작아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떻습니까?
맞나요?
그러니
누구탓입니까?
봄128.
사람을
대하는
부정과
긍정의
갈림길.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대하려면
상대를
정신의
광대무량한
하늘
안에
포용할
때
가능하고
부정적으로
상대하는
순간
상대를
포용할
내
정신의
그릇이
작아
상대를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떻습니까?
맞나요?
그러니
누구탓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