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2. 외부를 바라보는 동시에 인당(印堂)으로 내면을 들여다보는 「돌아봄」의 생활이 정착되고 보면 문득 「숨죽여봄」으로 돌변하여 보면 즉각 눈 앞이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아있음을 보고 깨닫게 됩니다.
봄112.
외부를
바라보는
동시에
인당으로
(印堂)
내면을
들여다보는
「돌아봄」의
생활이
정착되고
보면
문득
「숨죽여봄」
으로
돌변하여
즉각
눈
앞이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아있음을
보고
깨닫게
됩니다.
선과
악,
미와
추가,
정과
동이
양극단으로
분열된
각각이
아니고
양극단이
하나로
융합된
통일
되니
이
풍진세상이
단박
자유
평화
행복의
세상인
천당극락으로
화하니
신통하기
짝이
없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
것
입니다.
봄112.
외부를
바라보는
동시에
인당으로
(印堂)
내면을
들여다보는
「돌아봄」의
생활이
정착되고
보면
문득
「숨죽여봄」
으로
돌변하여
보면
즉각
눈
앞이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아있음을
보고
깨닫게
됩니다.
선과
악,
미와
추가,
정과
동이
양극단으로
분열된
각각이
아니고
양극단이
하나로
융합된
하나로
통일
되니
이
풍진세상이
단박
자유
평화
행복의
세상인
천당극락으로
화하니
신통하기
짝이
없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