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5. 육안(肉眼)을 통한 「바라봄」 가운데 인당(印堂)을 통한 「돌아봄」으로 영안(靈眼)을 떠서 태양을 만든 본태양(本太陽)인 호연지기(浩然之氣)를 봄이 견성(見性)이다.
봄115.
육안을
(肉眼)
통한
「바라봄」
가운데
인당을
(印堂)
「돌아봄」으로
영안을
(靈眼)
떠서
태양을
만든
본태양인
(本太陽)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봄이
견성이다.
(見性)
생각이라는
입자를
「돌아봄」이라는
감각의
빛으로
비추어
그림자를
소멸시켜
광대무량한
공간을
확보한
다음
공간에서
빛나는
광명이라는
호연지기이며
본질로서
(本質)
외부를
「바라봄」하는
동시에
안으로
감각하고
감상하는
것이
천당
극락을
누리는
후천의
인간개벽
이요
인간완성의
근거로서
견성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봄115.
육안을
(肉眼)
통한
「바라봄」
가운데
인당을
(印堂)
통한
「돌아봄」으로
영안을
(靈眼)
떠서
태양을
만든
본태양인
(本太陽)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봄이
견성이다.
(見性)
생각이라는
입자를
「돌아봄」이라는
감각의
빛으로
비추어
생각이라는
그림자를
소멸시켜
광대무량한
공간을
확보한
다음
공간에서
빛나는
광명이라는
호연지기이며
본질로서
(本質)
외부를
「바라봄」하는
동시에
안으로
「돌아봄」으로
호연지기를
감각하고
감상하는
것이
천당
극락을
누리는
후천의
인간개벽
이요
인간완성의
근거로서
견성이라고
(見性)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