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시간
- 조회
- 공지 봄170. 수화(水火)의 기운을 자유자재(自由自在)하게 다스릴 줄 아는 정신의 신통력(神通力)을 행사할 줄 아는 정신이 개벽된 사람이 됩시다.
- 유종열
- 2022-03-08
- 조회수 9
-
- 공지 봄171. 두냉족열(頭冷足熱)의 체질(體質)로 바뀌려면
- 유종열
- 2022-03-07
- 조회수 12
-
- 공지 봄172. 정중동(靜中動)으로 돌아 가는 우주만유 천지만물의 살아가는 이치를 자세하게 지켜보면서 묘사를 해보면
- 유종열
- 2022-03-06
- 조회수 6
-
- 공지 봄173. 영흥(靈興)과 법흥(法興)을 어떻게 설명할 것 입니까?
- 유종열
- 2022-03-05
- 조회수 8
-
- 공지 봄174.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자기가 들을 수 있는 득음(得音)의 경지가 중요한 까닭
- 유종열
- 2022-03-04
- 조회수 7
-
- 공지 봄175.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세계 각국의 70억에 달하는 모든 동포들에게 최초로 고(告)하는 바이니 제일 고약한 죽음의 공포를 몰아내고 천당 극락에서 안심입명의 삶을 살면서 지상천국을 함께 건설해 나가십시다.
- 유종열
- 2022-03-03
- 조회수 8
-
- 공지 봄176. 관심의 촛점이 밖으로 남에게로 향하는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로 관심을 집중하는가?
- 유종열
- 2022-03-02
- 조회수 6
-
- 공지 봄177. 정지상태(停止狀態)에서 어떻게 하여 점차적으로 탄력을 받고 저절로 움직여지는 것 일까요?
- 유종열
- 2022-03-01
- 조회수 9
-
- 공지 봄178. 어째서 별 볼 일이 없다고 하는가?
- 유종열
- 2022-02-28
- 조회수 9
-
- 공지 봄179. 자기 입으로 말하는 말소리를 즉시적(卽時的)으로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할 수 있게 된다면, 그러한 관음(觀音)의 능력과 의미에 대하여 우리 한번 정리해 봅시다.
- 유종열
- 2022-02-27
- 조회수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