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시간
- 조회
- 공지 봄160. 정신개벽과 육체개벽이 이루어진 증거는 무엇입니까?
- 유종열
- 2022-03-18
- 조회수 11
-
- 공지 봄161. 생사일여(生死一如)의 경지란 도대체 어떤 경지를 말합니까?
- 유종열
- 2022-03-17
- 조회수 8
-
- 공지 봄162. 테두리가 없어서 가이 없고 광대무량(廣大無量)하니 무한(無限)한 우주의 하늘을 내면(內面)인 골통 속 동굴(洞窟) 안을, 동굴의 어귀인 인당(印堂)에서 「돌아봄」으로 영안(靈眼)으로 정신(精神)을 발견한 다음 늘 우러러 보며 감상하고 감동하며 즐기며 살면서 하단전(下丹田)까지 내려와 머물고 있던 정신(精神)이 운기조식(運氣調息)으로 화강수승이
- 유종열
- 2022-03-16
- 조회수 7
-
- 공지 봄163. 코만지기 보다 더 쉬운 법이 있다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 유종열
- 2022-03-15
- 조회수 9
-
- 공지 봄164. 우리 말의 「숨쉰다」는 말의 오묘(奧妙)함과 하늘이 구도(構圖)놓은 예정조화(豫定造化)
- 유종열
- 2022-03-14
- 조회수 7
-
- 공지 봄165. 우리 한번 견성해 봅시다.
- 유종열
- 2022-03-13
- 조회수 9
-
- 공지 봄166. 「숨쉬어봄」, 「숨죽여봄」만 할 줄 알면
- 유종열
- 2022-03-12
- 조회수 7
-
- 공지 봄167. 우리 말에 있는 「숨쉰다」라는 말과 「일없습니다」라는 말 이 두가지 말이야말로 진리의 알파와 오메가라고 할 것 입니다.
- 유종열
- 2022-03-11
- 조회수 11
-
- 공지 봄168. 죽음의 번뇌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의 삶을 행복하게 살려면
- 유종열
- 2022-03-10
- 조회수 11
-
- 공지 봄169. 인간의 두뇌에서 단절된 본질계와 현상계, 지옥과 천당을 통하게 하여 구원을 받도록 하는 누구나 갈 수 있는 「봄나라 형이상학」의 큰 신작로, 큰 길 「형이상학」
- 유종열
- 2022-03-09
- 조회수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