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4. 한반도에서 인류의 후천개벽을 열어 지구촌을 천당극락으로 만드는 것이 한민족의 소명입니다.

유종열
2022-05-24
조회수 12



봄94.


한반도에서


인류의

후천개벽을

열어


지구촌을


천당극락으로

만드는

것이


한민족의

소명입니다.



사람의

마음과

몸이


서로

통하지

못하고


불통하며

사는

모습이


마치


한반도의

남북

북남이


서로

오고

가지

못하고


38선에서

막히어


분단된

(分斷)

현실이


인류가

무명을

(無明) 

타파하지

못하는

현상과


같은

현상이


지구촌의

한반도에

조성된

현실이


놀랍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일까요?


인류가

물질개벽의

선천을

통하여


핵개발에

까지

이르러


분열의

핵에너지로

말미암아


인류의

존망생사가


극히

위태로운

시점에서


두뇌개벽과

육체개벽으로


인간개벽

이룩하여


남북이

통일된

모습을

보이므로서


전세계인들이


서울에서

태동된


「형이상학」

전자책

공부로


인류를 

개벽하여


핵무기

폐기조치로서


누란의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한

다음


핵융합

개발을

성공시키므로서


아무리

쓰고

써도


결코

줄어들지

않는


무진장한

에너지를


인류가

공동개발하여


지구촌을

천당극락

세계로

만들라고

하는


하늘이

부여한

사명이


한반도의

한민족에게

부여되었다고

하지

않을

없는

입니다.


우리가

달성하여야

사항은


첫째로


북한은

핵무기를

무조건 

폐기조치

한다고


세계 

만방에

선언하고


둘째로


유엔에서는

댓가로


북한의

경제문제를

적극

지원하고

협력할

이며 


셋째로


핵융합

에너지를

전인류에게

균등하게

나누어


경제문제에

전전긍긍하던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핵융합에너지

개발과

더불어 


정신개벽

육체개벽에 

전력을

다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공부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을


만천하에

제의하는

입니다.


그리하여

후천세상에서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하나로

융합된


새로운

이데올로기로


후천세상을

주도하는


우주창조의

섭리를

완성하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