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9.
사람의
두뇌
안에
내재한
(內在)
얼이며,
정신이며,
(精神)
신명을
(神明)
어디서
어떻게
찾아서
깨우쳐
보며
살게
될
것
입니까?
(상단전)
그늘
음과
볕
양으로
현상계로
나타나기
이전의
음양을
창조하기
이전의
음양의
본질은
사람에게
내재해
있으므로
사람에게
대입시켜
말해보면
얼이요
정신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얼이요
정신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서
깨달아
증득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의
두뇌
안에
조성된
골통인
동굴을
육안으로
외부로
나가는
빛을
돌이켜
눈썹과
눈썹
사이의
중앙에
위치한
인당을
(印堂)
통하여
두뇌라고
하는
동굴
속의
작은
공간을
회광반조로,
(廻光返照)
「돌아봄」으로,
「늘봄」하면
광대무량하고
(廣大無量)
텅빈
가이없는
공간이며
바탕이며
하늘인
우주의
본질의
하늘인
천당을
(天堂)
육안으로
(肉眼)
맑은
날이든
흐린
날이든
눈비가
내리는
날이든
환한
대낮의
하늘을
보든지,
어두운
밤하늘의
하늘을
보든지,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음양이
(陰陽)
융합된
(融合)
본질의
(本質)
광명인
본태양의
(本太陽)
광명이며,
(光明)
신명이자,
(神明)
극락을
(極樂)
언제
어디서나
영안으로
(靈眼)
볼
수
있게
되니
항상
발은
땅위에
딛고
살지만
정신은
천당
극락을
품에
안고
사는
천지신명으로
(天地神明)
거듭나니
이른바
후천의
정신개벽
이룩함이요,
우주의
(宇宙, space)
섭리를
(攝理, 理法)
이룩함이로다.
봄99.
사람의
두뇌
안에
내재한
(內在)
얼이며,
정신이며,
(精神)
신명을
(神明)
어디서
어떻게
찾아서
깨우쳐
보며
살게
될
것
입니까?
(상단전)
그늘
음과
볕
양으로
현상계로
나타나기
이전의
음양을
창조하기
이전의
음양의
본질은
사람에게
내재해
있으므로
사람에게
대입시켜
말해보면
얼이요
정신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얼이요
정신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서
깨달아
증득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의
두뇌
안에
조성된
골통인
동굴을
육안으로
외부로
나가는
빛을
돌이켜
눈썹과
눈썹
사이의
중앙에
위치한
인당을
(印堂)
통하여
두뇌라고
하는
동굴
속의
작은
공간을
회광반조로,
(廻光返照)
「돌아봄」으로,
「늘봄」하면
광대무량하고
(廣大無量)
텅빈
가이없는
공간이며
바탕이며
하늘인
우주의
본질의
하늘인
천당을
(天堂)
육안으로
(肉眼)
맑은
날이든
흐린
날이든
눈비가
내리는
날이든
환한
대낮의
하늘을
보든지,
어두운
밤하늘의
하늘을
보든지,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음양이
(陰陽)
융합된
(融合)
본질의
(本質)
광명인
본태양의
(本太陽)
광명이며,
(光明)
신명이자,
(神明)
극락을
(極樂)
언제
어디서나
영안으로
(靈眼)
볼
수
있게
되니
항상
발은
땅위에
딛고
살지만
정신은
천당
극락을
품에
안고
사는
천지신명으로
(天地神明)
거듭나니
이른바
후천의
정신개벽
이룩함이요,
우주의
(宇宙, space)
섭리를
(攝理, 理法)
이룩함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