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7. 눈과 귀의 기능을 대별해 봄
봄27.
눈과
귀의
기능을
대별해
봄
글을
읽는다는
것은
글로
된
말을
소리로
들어봄인
것
입니다.
소리란
하늘,
공간에서
파동치는
파장을
귀로
빛에서
물질인
입자가
나오고
파장이
생겨난
것이니
입자는
물질인지라
색깔이
있고,
모양이
보고
만질
수가
있지만
파동은
오로지
귀로만
들어볼
수
있을
따름이니
물질의
크기나
모양이나
색깔은
빛이
있는
낮에만
보이고
없어
어두운
밤에는
눈으로
보이지
않아서
볼
없으나
소리,
낮이나
밤이나
항시라도
들을
있음이
크게
다르다고
할
그런
점에서
보면
물질
보다
진리적이라고
그러므로
하늘과
직통하려면
눈
귀가
더
중요함이
느껴지는
외부의
물질이나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기
내부나
외부에서
나오는
소리를
막론하고
자기나
남의
들어봄이야말로
남들에
대해서
정확한
진단과
판단이
가능하다고
빤히
쳐다보지
않고서도
눈을
감고
듣기만
하여도
그
성질
기질
체질을
즉각
알아
차릴
법인
봄27.
눈과
귀의
기능을
대별해
봄
글을
읽는다는
것은
글로
된
말을
소리로
들어봄인
것
입니다.
소리란
하늘,
공간에서
파동치는
파장을
귀로
들어봄인
것
입니다.
빛에서
물질인
입자가
나오고
파장이
생겨난
것이니
입자는
물질인지라
색깔이
있고,
모양이
있고,
보고
만질
수가
있지만
파동은
오로지
귀로만
들어볼
수
있을
따름이니
물질의
크기나
모양이나
색깔은
빛이
있는
낮에만
보이고
빛이
없어
어두운
밤에는
눈으로
보이지
않아서
볼
수
없으나
소리,
파동은
낮이나
밤이나
항시라도
들을
수
있음이
크게
다르다고
할
것
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물질
보다
파장이
보다
진리적이라고
할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직통하려면
눈
보다
귀가
보다
더
중요함이
느껴지는
것
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외부의
물질이나
사람의
얼굴을
눈으로
인식하기
보다
내부나
외부에서
나오는
소리를
막론하고
자기나
남의
소리를
귀로
들어봄이야말로
자기나
남들에
대해서
보다
정확한
진단과
판단이
가능하다고
할
것
입니다.
그러므로
빤히
쳐다보지
않고서도
눈을
감고
듣기만
하여도
그
사람의
성질
기질
체질을
즉각
알아
차릴
수
있는
법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