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2.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으로 만들어진 지구상의 인류가 나아가야 할 인간완성의 길

유종열
2022-07-06
조회수 15

 


봄52.


만물의

(萬物)   

영장으로

(靈長)

만들어진


지구상의

인류가


나아가야


인간완성의 

길.



인간개벽의

여정을

(旅程)


유추하고

(類推)

전망하여

(展望)


정리해

보면


따지고

분석하는


주체인

인간과


대상인


객체라는


천지만물

이라는

구도로

(構圖)

이루어지는


주체와

객체라는


분열성

이원성으로

돌아가는


현재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생각본위의

좌뇌」가


있는

그대로의

현상에

대하여


자연현상과

인간을

나누어


갑론

을박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자신을

비롯하여


구체적으로


외부적으로

존재하는


천지만물로서의

모든

입자나

(粒子, particle)

파동을

(波動, wave)


시각인

(視覺)

눈으로


입자인

모양과

색깔을

직감하고 

(直感)


청각인

(聽覺)

귀로


자기

안에서

나오는

소리나


자기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즉각

감지하고

(感知)

직감하는

(直感)


감각본위의

(感覺本位)

깨어난

두뇌로


변화가

이루어져야


물질개벽을

위해


구도가

(構圖)

놓여지고

만들어진


좌뇌본위가


물질이

개벽되어


물질의

씨종자인


(核)개발로


지구와

인류를

파괴시키고

멸망시킬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핵분열

에너지인


핵무기를

폐기조치하고

(廢棄措置)


핵융합에너지인

(核融合)


인공태양의

(人工太陽)

창조에


성공을

거두어야


비로소


물질의 

(物質)   

개벽이

(開闢)

완성된


후천의 

(後天)   

개벽이 

(開闢)

시작된다고

입니다.


고개를

넘어가는


길이야말로


이곳

한반도인

팔도강산에서


끊임없이

불러오던


아리랑이야말로


한민족의

애절한

염원이요


간절한

기도였던

입니다.


구체적으로

기도란

무엇이겠습니까?


첫째

고개란


분열의

핵에너지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류의

존망생사가

(存亡生死)

달린

일이니


핵보유국들이나


핵개발중인

모든

국가는


무조건


분열의

핵폐기를

단행하고


핵융합에너지

개발

자체에


전심전력하여

(全心全力)


인공태양을

(人工太陽)


오대양

육대주에

띄우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물질개벽이

성사되었다고

입니다.


그러므로

물질개벽을

마무리하고


정신개벽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융합의

학문인


형이상학

공부를


지구적으로


인류적으로


대대적으로

시작하여야

시기임을


만천하에

천명하는

(闡明)

입니다.




202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