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83.
봄나라에서
본
상제문화
(喪祭文化)
소고
(小考)
봄이란
광명의
하늘,
하늘의
광명을
자기의
내면(內面)인
두뇌(頭腦)
안에서
견성(見性)하는
것으로
견성이란
성품(性稟)을
늘
본다는
말로서
종적(縱的)으로
보면
성품이란
우주의
본질,
허공(虛空)
진공(眞空)
하늘의
성품,
하나님,
선조님을
위시하여
부모님으로
이어지는
영성(靈性)
정신(精神)이고
횡적(橫的)으로
보면
현재
지구에서
삶을
영위하는
70억의
사람들이
몸은
각기
달라도
정신으로
보면
모두가
하나인
존재인지라
돌아봄으로
하늘의
성품을
보고
알게
되면
하늘의
성품이
부동(不動)하고
불변(不變)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입니다.
내
육체(肉體)인
마음(心)과
몸(身)
둘(2)이
각각으로
따로
따로
분열(分裂)하여
움직이던
것을
마음(두뇌)이
몸돌아봄으로
마음과
몸이
하나로
통하여
움직이게
되어
심신일여로
(心身一如)
심신(心身)의
분열(分裂)이
통일(統一)을
달성하고
나면
하나(一)라고
하는
육체(肉體)는
허공(虛空)이라고
하는
바탕인
영체(靈體, 0)가
있으므로
존재가
가능한
이치를
깨달아
모양과
색깔이
없으므로
물질(物質)과
구별하기
위하여
본질(本質)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이윽고
영체(靈體)
또는
정신이라고
(精神, spirit)
부르고
있는
것
입니다.
모든
사람은
영체(靈體)인
정신(精神)과
육체(肉體)인
육신(肉身)이
있으며
정신은
본연(本然)의
자기(自己)이고
육신은
정신이
부리고
쓰는
도구(道具)에
지나지
않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은
하늘의
성품을
지닌
불생불멸의
(不生不滅)
존재이고
육체는
땅으로부터
구성된
존재인지라
정신은
하늘로
돌아가고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기
마련인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정신은
부동(不動)하고
불변(不變)한
존재이고
육체는
동(動)하고
변(變)하는
존재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견성(見性)을
한
견지(見地)에서
말하면
부모님의
육체는
저절로
땅으로
돌아가므로
묘소나
(墓所)
납골당에
(納骨堂)
시신(屍身)을
굳이
모실
필요가
전혀
없으며
자손
중에
견성을
한
사람이
있다면
늘
자기의
정신인
동시에
우주의
본질인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가득찬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영체를
(靈體)
늘보며
더불어
함께
살기에
돌아가신
날을
기리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祭祀)를
굳이
지낼
필요가
없는
것
입니다.
후천개벽이
(後天開闢)
오고
신인간이
(新人間)
탄생하면
상제문화라는
(喪祭文化)
적폐문화를
(積弊文化)
폐지하고
(廢止)
나날이
번성일로에
(繁盛一路)
있는
몰입문화를
(沒入文化)
바꾸기
위하여
봄나라
형이상학
(形而上學)
책의
낭독문화를
(朗讀文化)
창달하는
(暢達)
문화대혁명을
(文化大革命)
위하여
봄님들이
분골쇄신
(粉骨碎身)
앞장
서십시다.
2018. 9. 13
봄 83.
봄나라에서
본
상제문화
(喪祭文化)
소고
(小考)
봄이란
광명의
하늘,
하늘의
광명을
자기의
내면(內面)인
두뇌(頭腦)
안에서
견성(見性)하는
것으로
견성이란
성품(性稟)을
늘
본다는
말로서
종적(縱的)으로
보면
성품이란
우주의
본질,
허공(虛空)
진공(眞空)
하늘의
성품,
하나님,
선조님을
위시하여
부모님으로
이어지는
영성(靈性)
정신(精神)이고
횡적(橫的)으로
보면
현재
지구에서
삶을
영위하는
70억의
사람들이
몸은
각기
달라도
정신으로
보면
모두가
하나인
존재인지라
돌아봄으로
하늘의
성품을
보고
알게
되면
하늘의
성품이
부동(不動)하고
불변(不變)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입니다.
내
육체(肉體)인
마음(心)과
몸(身)
둘(2)이
각각으로
따로
따로
분열(分裂)하여
움직이던
것을
마음(두뇌)이
몸돌아봄으로
마음과
몸이
하나로
통하여
움직이게
되어
심신일여로
(心身一如)
심신(心身)의
분열(分裂)이
통일(統一)을
달성하고
나면
하나(一)라고
하는
육체(肉體)는
허공(虛空)이라고
하는
바탕인
영체(靈體, 0)가
있으므로
존재가
가능한
이치를
깨달아
모양과
색깔이
없으므로
물질(物質)과
구별하기
위하여
본질(本質)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이윽고
영체(靈體)
또는
정신이라고
(精神, spirit)
부르고
있는
것
입니다.
모든
사람은
영체(靈體)인
정신(精神)과
육체(肉體)인
육신(肉身)이
있으며
정신은
본연(本然)의
자기(自己)이고
육신은
정신이
부리고
쓰는
도구(道具)에
지나지
않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은
하늘의
성품을
지닌
불생불멸의
(不生不滅)
존재이고
육체는
땅으로부터
구성된
존재인지라
정신은
하늘로
돌아가고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기
마련인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정신은
부동(不動)하고
불변(不變)한
존재이고
육체는
동(動)하고
변(變)하는
존재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견성(見性)을
한
견지(見地)에서
말하면
부모님의
육체는
저절로
땅으로
돌아가므로
묘소나
(墓所)
납골당에
(納骨堂)
시신(屍身)을
굳이
모실
필요가
전혀
없으며
자손
중에
견성을
한
사람이
있다면
늘
자기의
정신인
동시에
우주의
본질인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가득찬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영체를
(靈體)
늘보며
더불어
함께
살기에
돌아가신
날을
기리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祭祀)를
굳이
지낼
필요가
없는
것
입니다.
후천개벽이
(後天開闢)
오고
신인간이
(新人間)
탄생하면
상제문화라는
(喪祭文化)
적폐문화를
(積弊文化)
폐지하고
(廢止)
나날이
번성일로에
(繁盛一路)
있는
몰입문화를
(沒入文化)
바꾸기
위하여
봄나라
형이상학
(形而上學)
책의
낭독문화를
(朗讀文化)
창달하는
(暢達)
문화대혁명을
(文化大革命)
위하여
봄님들이
분골쇄신
(粉骨碎身)
앞장
서십시다.
2018.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