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8.
진정한
충효란
(忠孝)
무엇을
말하나요?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충효는
(忠孝)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유교의
충효사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임금)에
충성하고
(忠誠)
부모에게
효도를
(孝道)
다한다는
가르침
자체는
인인
(人人)
개개인,
(個個人)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존재요
만물의
영장이라는
(靈長)
차원에서
지금처럼
후천의
인간개벽의
시기를
당하여
충효의
(忠孝)
문제는
권위주의적인
(權威主義的)
입장에서
정치
사회적으로
강제하고
이용해서는
절대로
안될
개인의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의
(幸福)
삶과
직결된
(直結)
가르침이어야
할
것
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충효의
(忠孝)
문제는
내면에서
(內面)
추구하고
누릴
사항이지
통치철학의
일환으로
권위적으로,
정치
사회
윤리적으로,
외부적으로,
(外部的)
개인들을
일률적으로
강제하고
통제하고
이용해서는
안되는
중차대한
삶의
핵심인
것
입니다.
후천개벽,
인간개벽
시대의
충효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충(忠)이란
중심이라는
(中心)
횡적으로
(橫的)
연결시킨
두개의
단어를
종적으로
(縱的)
합성하여
(合性)
만든
한
글자인
충성
충(忠)자가
된
것
입니다.
충(忠)이란
말은
중심에서
(中心)
비롯되어
나온
말이니
중심이란
(中心)
무변허공의
(無邊虛空)
중심인
바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본질의
하늘의
중심인
천원과
(天元)
각자의
육체의
중심인
하단전이
(下丹田)
하나인
중심자리가
하단전인
(下丹田)
바
하단전에
대한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정신이
(精神)
하단전을
여의지
않아
정신이
하단전에
늘
주(住)할
때가
진정
충성을
(忠誠)
바침이고
효(孝)란
말은
모든
조상의
DNA가
나의
육체에
존재하므로
자기의
일거일동으로
(一擧一動)
이루어진
심신의
(心身)
동작인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
무의식적으로
살지
않고
의식적으로
깨어
사는
삶이야말로
생활
가운데
조상님들을
한시도
잊지
않고
모시는
것인
즉
대효의
(大孝)
실천이라고
(實踐)
할
것
입니다.
요약하면
충성을
바치고
사는
삶이란
영(靈)과
육(肉)
영체와
(靈體)
육체의
(肉體)
공통중심에
(共通中心)
해당하는
하단전으로
(下丹田)
정신이
(精神)
모아져
정신인
본질의
나를
언제
어디서나
무한하게
존속시키고
육체인
현상의
나로서
가슴과
수족을
(手足)
뜨거우면서도
시원하게
만들어주어
건전한
(健全)
정신과
건강한
(健康)
육체의
소유자가
되어
무병장수하여
(無病長壽)
육체를
유지보존시키는
(維持保存)
일이야말로
삶의
핵심에
(核心)
해당하는
충효를
(忠孝)
바치며
사는
삶이라고
할
것
입니다.
한마디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동시적으로
인당을
(印堂)
통하여
내면을
(內面)
들여다
보아
내면의
무한
하늘,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을
「늘 봄」
하는
것이
하늘에
충성을
(忠誠)
바치는
일이요
숨쉬고
말하고
행동하는
일거일동시에
(一擧一動)
감각(돌아봄)으로
자기의
몸의
움직임을
보고
알아차리면서
산다면
나의
육체
안에
유전자
형태로
존재하시는
조상님들에게
효도를
(孝道)
다하는
일이라고
할
것
입니다.
봄68.
진정한
충효란
(忠孝)
무엇을
말하나요?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충효는
(忠孝)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유교의
충효사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임금)에
충성하고
(忠誠)
부모에게
효도를
(孝道)
다한다는
가르침
자체는
인인
(人人)
개개인,
(個個人)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존재요
만물의
영장이라는
(靈長)
차원에서
지금처럼
후천의
인간개벽의
시기를
당하여
충효의
(忠孝)
문제는
권위주의적인
(權威主義的)
입장에서
정치
사회적으로
강제하고
이용해서는
절대로
안될
개인의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의
(幸福)
삶과
직결된
(直結)
가르침이어야
할
것
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충효의
(忠孝)
문제는
내면에서
(內面)
추구하고
누릴
사항이지
통치철학의
일환으로
권위적으로,
정치
사회
윤리적으로,
외부적으로,
(外部的)
개인들을
일률적으로
강제하고
통제하고
이용해서는
안되는
중차대한
삶의
핵심인
것
입니다.
후천개벽,
인간개벽
시대의
충효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충(忠)이란
중심이라는
(中心)
횡적으로
(橫的)
연결시킨
두개의
단어를
종적으로
(縱的)
합성하여
(合性)
만든
한
글자인
충성
충(忠)자가
된
것
입니다.
충(忠)이란
말은
중심에서
(中心)
비롯되어
나온
말이니
중심이란
(中心)
무변허공의
(無邊虛空)
중심인
바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본질의
하늘의
중심인
천원과
(天元)
각자의
육체의
중심인
하단전이
(下丹田)
하나인
중심자리가
하단전인
(下丹田)
바
하단전에
대한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정신이
(精神)
하단전을
여의지
않아
정신이
하단전에
늘
주(住)할
때가
진정
충성을
(忠誠)
바침이고
효(孝)란
말은
모든
조상의
DNA가
나의
육체에
존재하므로
자기의
일거일동으로
(一擧一動)
이루어진
심신의
(心身)
동작인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
무의식적으로
살지
않고
의식적으로
깨어
사는
삶이야말로
생활
가운데
조상님들을
한시도
잊지
않고
모시는
것인
즉
대효의
(大孝)
실천이라고
(實踐)
할
것
입니다.
요약하면
충성을
바치고
사는
삶이란
영(靈)과
육(肉)
영체와
(靈體)
육체의
(肉體)
공통중심에
(共通中心)
해당하는
하단전으로
(下丹田)
정신이
(精神)
모아져
정신인
본질의
나를
언제
어디서나
무한하게
존속시키고
육체인
현상의
나로서
가슴과
수족을
(手足)
뜨거우면서도
시원하게
만들어주어
건전한
(健全)
정신과
건강한
(健康)
육체의
소유자가
되어
무병장수하여
(無病長壽)
육체를
유지보존시키는
(維持保存)
일이야말로
삶의
핵심에
(核心)
해당하는
충효를
(忠孝)
바치며
사는
삶이라고
할
것
입니다.
한마디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동시적으로
인당을
(印堂)
통하여
내면을
(內面)
들여다
보아
내면의
무한
하늘,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을
「늘 봄」
하는
것이
하늘에
충성을
(忠誠)
바치는
일이요
숨쉬고
말하고
행동하는
일거일동시에
(一擧一動)
감각(돌아봄)으로
자기의
몸의
움직임을
보고
알아차리면서
산다면
나의
육체
안에
유전자
형태로
존재하시는
조상님들에게
효도를
(孝道)
다하는
일이라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