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58. 금강불괴신(金剛不壞身)이란?
봄58.
금강불괴신이란?
(金剛不壞身)
금강불괴
(金剛不壞)
중(中)
금강이란
(金剛)
이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다이아몬드
금강석으로서
가격이
비싼
보물입니다.
(寶物)
불괴란
(不壞)
중심으로
(中心)
오므리고
잡아당기는
힘으로
말미암아
부서지지
않고
단단하여
자기를
유지하고
보존하는
원초적인
힘을
말합니다.
이런
뜻을
사람의
신체에
적용시켜본다면
좌뇌본위의
두뇌를
우뇌본위의
두뇌로
전환하여
유심인
생각이
무심인
감각에
끼어들고
간섭하여
순수의식인
감각을
억압하고
(抑壓)
잠재시키면서
(潛在)
소아본위
생각위주
이고본위의
(ego)
중생의
(衆生)
돌아가던
고단하고,
괴롭고,
아프게
살던
삶을
바꾸기
위해
마음이
「몸돌아봄」하는
생활수행으로
잠재되고
죽었던
몸의
살려내어
상대성으로
(相對性)
대립
갈등
투쟁하면서
소아
ego
유심으로
돌아가는
좌뇌패턴을
텅빈
허공성으로
(虛空性)
모든
것을
감싸고
포용하는
우뇌패턴인
절대성으로
(絶對性)
두뇌는
냉철하여
(冷徹)
내면의
자유,
평화,
행복으로
가득찬
모습을
인당이라는
(印堂)
창문을
통해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늘봄하면서
가슴으로
내려오다
보면
본태양의
(本太陽)
에너지로
잠들지도
않고,
쉬지도
끊임없이
박동하며
나를
살리는
심장과
(心藏)
조우하여
(遭遇)
감사의
념을
전달하면서
상호소통한
(相互疏通)
다음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두번
다시
정신과
심장이
서로
여의지
하나로
통하면
코를
의식하면서
단박
「숨죽여봄」
하여
정신이
하단전에
안착하고
(安着)
대아(정신)와
소아(신체)의
공통,
(共通)
중심이며
상(上),
중(中),
하(下),
단전이
(丹田)
한
줄로
꿰어져
(下丹田)
뿌리를
내리면
드디어
하단전이
주동하는
(主動)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콧구멍으로
빨아들인
공기의
냉기를
(冷氣)
머리
위로
올리고
머리의
열기가
코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천천히
조심
숨이
내려오도록
하는
누진통으로
(漏盡通)
열기를
(熱氣)
심장에
전달하는데
성공하면
고무된
(鼓舞)
심장은
(心臟)
힘차게
박동하여
(搏動)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심장의
전달하면
온몸이
태양처럼
(太陽)
이글
이글거리면서
설설
끓게
되어
아픔이나
마음의
괴로움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서
일체의
욕망도
일어나지
않아
안식하는
(安息)
가운데
안락한
(安樂)
평생
처음으로
즐기면서
무병장수하는
(無病長壽)
신인류로
(新人類)
탄생하여
(誕生)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이룩하였으니
금강불괴신이
되었도다.
내려
천박한
(淺薄)
목숨의
호흡이
심원한
(深遠)
생명의
호흡으로
들이킨
공기중의
하단전의
위까지
밀어올려
수승을
(水昇)
만들고
냉기로
식히고
남은
심장으로
전달하고자
내려오다가
숨을
죽인채로
조심해서
내려오는
누진통의
실력을
발휘하여
성공적으로
전달을
완료함과
동시에
몸을
살리기
보필하는
노고에
대하여
존경과
(尊敬)
경의를
(敬意)
표해주면
강력한
박동으로
뜨거운
피를
순환시켜
화강을
(火降)
만들어주면
몸이
끓어
식지
않는
태양과
같이
부동하고
불변한
되면
인간개벽에
성공한
것
입니다.
봄58.
금강불괴신이란?
(金剛不壞身)
금강불괴
(金剛不壞)
중(中)
금강이란
(金剛)
이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다이아몬드
금강석으로서
가장
가격이
비싼
보물입니다.
(寶物)
불괴란
(不壞)
중심으로
(中心)
오므리고
잡아당기는
힘으로
말미암아
부서지지
않고
단단하여
자기를
유지하고
보존하는
원초적인
힘을
말합니다.
이런
뜻을
사람의
신체에
적용시켜본다면
좌뇌본위의
두뇌를
우뇌본위의
두뇌로
전환하여
유심인
생각이
무심인
감각에
끼어들고
간섭하여
순수의식인
감각을
억압하고
(抑壓)
잠재시키면서
(潛在)
소아본위
생각위주
이고본위의
(ego)
중생의
(衆生)
두뇌로
돌아가던
고단하고,
괴롭고,
아프게
살던
삶을
바꾸기
위해
마음이
「몸돌아봄」하는
생활수행으로
잠재되고
(潛在)
죽었던
몸의
감각을
살려내어
상대성으로
(相對性)
대립
갈등
투쟁하면서
소아
ego
유심으로
돌아가는
좌뇌패턴을
생각이
텅빈
허공성으로
(虛空性)
모든
것을
감싸고
포용하는
우뇌패턴인
절대성으로
(絶對性)
두뇌는
냉철하여
(冷徹)
내면의
자유,
평화,
행복으로
가득찬
모습을
인당이라는
(印堂)
창문을
통해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모습을
늘봄하면서
가슴으로
내려오다
보면
본태양의
(本太陽)
에너지로
잠들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끊임없이
박동하며
나를
살리는
심장과
(心藏)
조우하여
(遭遇)
감사의
념을
전달하면서
상호소통한
(相互疏通)
다음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두번
다시
정신과
심장이
서로
여의지
않고
하나로
통하면
코를
의식하면서
단박
「숨죽여봄」
하여
정신이
하단전에
안착하고
(安着)
대아(정신)와
소아(신체)의
공통,
(共通)
중심이며
(中心)
상(上),
중(中),
하(下),
단전이
(丹田)
한
줄로
꿰어져
하단전에
(下丹田)
뿌리를
내리면
드디어
하단전이
주동하는
(主動)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콧구멍으로
빨아들인
공기의
냉기를
(冷氣)
머리
위로
올리고
머리의
열기가
코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천천히
조심
조심
숨이
내려오도록
하는
누진통으로
(漏盡通)
열기를
(熱氣)
심장에
(心藏)
전달하는데
성공하면
고무된
(鼓舞)
심장은
(心臟)
힘차게
박동하여
(搏動)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심장의
(心臟)
열기를
(熱氣)
전달하면
온몸이
태양처럼
(太陽)
이글
이글거리면서
설설
끓게
되어
몸의
아픔이나
마음의
괴로움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서
일체의
욕망도
일어나지
않아
안식하는
(安息)
가운데
안락한
(安樂)
삶을
평생
처음으로
즐기면서
무병장수하는
(無病長壽)
신인류로
(新人類)
탄생하여
(誕生)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이룩하였으니
금강불괴신이
(金剛不壞身)
되었도다.
하단전이
뿌리를
내려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천박한
(淺薄)
목숨의
호흡이
심원한
(深遠)
생명의
호흡으로
코로
들이킨
공기중의
냉기를
(冷氣)
하단전의
힘으로
머리
위까지
밀어올려
수승을
(水昇)
만들고
머리의
열기를
냉기로
식히고
남은
열기를
심장으로
전달하고자
내려오다가
콧구멍으로
열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숨을
죽인채로
조심해서
내려오는
누진통의
(漏盡通)
실력을
발휘하여
열기를
(熱氣)
심장에
성공적으로
전달을
완료함과
동시에
정신이
쉬지도
않고
잠들지도
않고
끊임없이
몸을
살리기
위해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보필하는
심장의
노고에
대하여
존경과
(尊敬)
경의를
(敬意)
표해주면
고무된
(鼓舞)
심장은
강력한
박동으로
(搏動)
뜨거운
피를
발바닥
손바닥
끝까지
순환시켜
화강을
(火降)
만들어주면
몸이
이글
이글
설설
끓어
식지
않는
태양과
같이
부동하고
불변한
금강불괴신이
(金剛不壞身)
되면
무병장수하는
(無病長壽)
인간개벽에
(人間開闢)
성공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