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5.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하단전을
(下丹田)
여의지
맙시다.
한조각
붉은
마음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언제
어디서나
내
몸의
중심이자
우주의
중심이며
정신의
중심인
하단전으로
(下丹田)
집중하면
(集中)
생명력이
(生命力)
해체되지
(解體)
않고
소실되지
(消失)
않도록
유지하고
(維持)
보존하는
(保存)
힘이
중심으로
스믈스믈
모여듦을
감각할
수
있지요.
이러한
수행을
일러
정신의
힘을
양성한다고
(養性)
할
수
있고,
달리
말하면
정신이라는
(精神)
원전기를
(元電氣)
충전한다고도
(充電)
할
수
있겠네요.
우리가
살면서
첫번째
해야
할
일
우선적으로
늘
공(功)을
들일
일이란
하늘에
충성을
다하고,
광명을
음미하고,
보존하는
일인
바,
한마디로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단전으로
(下丹田)
모으고
모아
텅빔이라는
바탕을
빛의
에너지로
가득
채워
쭉정이
신세를
면하고
알찬
씨종자가
되어야
합니다.
쭉정이는
바람에
날려가지만
알이
꽉
들어차면
어떠한
강풍이
불어도
꺼떡하지
않고
여여부동하고
(如如不動)
적연부동하여
(寂然不動)
이리
저리
팔리지
않아
본태양의
에너지가
다북차
두뇌는
냉정하여
(冷靜)
시원하고
몸은
태양처럼
타올라
이글이글
설설
끓어
심신이
상쾌하기
(爽快)
그지
없습니다.
한조각
붉은
맘으로
육체의
중심이요
대우주의
중심인
하단전을
잠시라도
잊지
않고
하단전에
점을
찍고
있으면
본태양이라는
(本太陽)
님을
향한
일편단심이
(一片丹心)
이루어지면
님이
주는
사랑의
증표인
(證票)
열기로
(熱氣)
내
몸이
설설
끓어
식지
않게
되니
이러한
사랑을
누구에게서
받아보시겠습니까?
천지만물을
만든
하나님이며
내
몸을
만들고
길러주신
역대의
조상님들을
일편단심으로
사랑하고
사랑하는
「늘봄의 삶」
하단전을
여의지
않는
정신의
빛으로
우주의
본질인
「무변허공에
무량광」의
중심에
점을
찍고
뿌리를
내려
흔들리지
않고
흐트러지지
않도록
유지하고
보존하는
파수꾼
역할을
다할
때
반대급부로
우리
몸이
태양처럼
이글거리니
이보다
더한
은총이
(恩寵)
어디
있겠습니까?
몸이
태양처럼
이글이글거리면
밖으로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찾아
두리번거리지
않아
자유
평화
행복이
보장되고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인
「만물의 영장」이
되니
후천을
(後天)
사는
사람의
완성,
사랑의
완성,
삶의
완성을
달성한
「신인간의 탄생」
(新人間)
이라고
할
것
입니다.
봄55.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하단전을
(下丹田)
여의지
맙시다.
한조각
붉은
마음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언제
어디서나
내
몸의
중심이자
우주의
중심이며
정신의
중심인
하단전으로
(下丹田)
집중하면
(集中)
생명력이
(生命力)
해체되지
(解體)
않고
소실되지
(消失)
않도록
유지하고
(維持)
보존하는
(保存)
힘이
중심으로
스믈스믈
모여듦을
감각할
수
있지요.
이러한
수행을
일러
정신의
힘을
양성한다고
(養性)
할
수
있고,
달리
말하면
정신이라는
(精神)
원전기를
(元電氣)
충전한다고도
(充電)
할
수
있겠네요.
우리가
살면서
첫번째
해야
할
일
우선적으로
늘
공(功)을
들일
일이란
하늘에
충성을
다하고,
광명을
음미하고,
보존하는
일인
바,
한마디로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단전으로
(下丹田)
모으고
모아
텅빔이라는
바탕을
빛의
에너지로
가득
채워
쭉정이
신세를
면하고
알찬
씨종자가
되어야
합니다.
쭉정이는
바람에
날려가지만
알이
꽉
들어차면
어떠한
강풍이
불어도
꺼떡하지
않고
여여부동하고
(如如不動)
적연부동하여
(寂然不動)
이리
저리
팔리지
않아
본태양의
에너지가
다북차
두뇌는
냉정하여
(冷靜)
시원하고
몸은
태양처럼
타올라
이글이글
설설
끓어
심신이
상쾌하기
(爽快)
그지
없습니다.
한조각
붉은
맘으로
육체의
중심이요
대우주의
중심인
하단전을
잠시라도
잊지
않고
하단전에
점을
찍고
있으면
본태양이라는
(本太陽)
님을
향한
일편단심이
(一片丹心)
이루어지면
님이
주는
사랑의
증표인
(證票)
열기로
(熱氣)
내
몸이
설설
끓어
식지
않게
되니
이러한
사랑을
누구에게서
받아보시겠습니까?
천지만물을
만든
하나님이며
내
몸을
만들고
길러주신
역대의
조상님들을
일편단심으로
사랑하고
사랑하는
「늘봄의 삶」
하단전을
여의지
않는
정신의
빛으로
우주의
본질인
「무변허공에
무량광」의
중심에
점을
찍고
뿌리를
내려
흔들리지
않고
흐트러지지
않도록
유지하고
보존하는
파수꾼
역할을
다할
때
반대급부로
우리
몸이
태양처럼
이글거리니
이보다
더한
은총이
(恩寵)
어디
있겠습니까?
몸이
태양처럼
이글이글거리면
밖으로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찾아
두리번거리지
않아
자유
평화
행복이
보장되고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인
「만물의 영장」이
되니
후천을
(後天)
사는
사람의
완성,
사랑의
완성,
삶의
완성을
달성한
「신인간의 탄생」
(新人間)
이라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