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8.
후천의
세가지
신통력
공유하기
선천의
(先天)
신통력은
(神通力)
신족통,
(神足通)
천이통,
(天耳通)
타심통,
(他心通)
숙명통,
(宿命通)
천안통,
(天眼通)
누진통
(漏盡通)
등
명칭도
(名稱)
모호하고
(模糊)
신통력을
체득하는
(體得)
구체적인
방법도
없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길이
끊어져
유명무실
(有名無實)
하였으니
신통력이란
누구나
얻지
못하는
얄궂고
허망한
존재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물질개벽의
선천이
다하고
후천의
정신개벽이
도래한
지금
누구나
개념정리가
된
다음
이치에
따라
순서대로
밟아가면
초인적이고
초월적인
인지능력을
(認知能力)
증득할
수
있어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후천의
세가지
신통력을
얻어야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으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능력의
소유자가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첫째로
두뇌
안에서
끊임없이
일어나
내면의
하늘을
덮고
있는
먹구름을
본태양의
빛으로
비추어
소멸시키므로서
내면의
하늘을
열면
두뇌
외부에
존재하는
무한대한
외면의
하늘과
내면의
하늘과의
사이에
경계선이
없고
담벼락이
없어
온통
하나인
태초의
하늘
본질의
하늘을
보면
낱이
없고
테두리가
없는
우주의
하늘을
열어봄인지라
이러한
경지를
일러
견성이라고
(見性)
하는
바
견성을
(見性)
하면
산이
내
안에
들어오고,
들이
내
안에
들어오고,
강과
바다가
내
안에
들어오고,
고층건물도
내
안에
들어오고,
밤하늘에
떠
있는
달과
별들이
내
안에
들어오면
육체적으로
왜소했던
(矮小)
나가
갑자기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품고
비추는
정신적으로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위대한
(偉大)
존재가
되니
내가
우주의
주인이라는
자각이
생기니
재색통이라고
(財色通)
할
것
입니다.
두번째로
봄나라
형이상학
(形而上學)
책을
커다란
소리로
읽으면서
읽는
자기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읽어
자기가
읽는
소리를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게
되면
비로소
남의
소리를
듣는
순간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정신에서
발하는
소리인지
여부를
대뜸
감잡음으로
사람을
보고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초능력을
갖고
싶은
욕망을
성취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생각의
(有心)
모드인지
감각의
(無心)
모드인지를
구분하고
바탕의
소리(징소리)와
현상의
소리(꽹과리소리)의
조화와
균형을
파악하여
진실한
사람인지
거짓된
사람인지
즉각
파악이
가능한
인격통을
(人格通)
얻게
되는
것
입니다.
세번째로
숨죽여봄으로,
생각을
일으키지
않고,
말을
하지
않고,
행동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봄으로
영체인
대아와
육체인
소아의
공통
중심인
하단전을
(下丹田)
통해
무변허공
가운데
본태양의
에너지인
본질의
에너지를
하단전을
통해
충전시키면
(充電)
수족이
(手足)
뜨거워지고
머리가
서늘하여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육체에서
이루어지면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이
이루어져
몸의
아픔이나
마음의
괴로움이
없고
힘
넘쳐
뛰는
컨디션이
지속되면
무병장수가
(無病長壽)
보장되니
인류의
오랜꿈이
실현되니
건안통이라고
(健安通)
할
것
입니다.
정리하면
첫째,
재색통:
(財色通)
내면의
무한
하늘에
가득찬
천지만물,
우주만유인
재물(財)과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色)이
내재화되어
(內在化)
소유주가
(所有主)
되니
부자장자로서
(富者長子)
항시
배가
불러
원만구족한
(圓滿具足)
경지를
재색통이라고
(財色通)
함.
둘째,
인격통:
(人格通)
상대의
말소리를
들어봄으로서
즉각
그
분의
인격의
전모를
직관할
(直觀)
수
있는
신통력.
셋째,
건안통:
(健安通)
「가만히
있어봄」에서
하단전을
감각하고
있으면
본질의
에너지가
스믈스믈
찌릿찌릿
충전되어
(充電)
즉각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심신에
(心身)
이루어지면서
건강한
(健康)
신체와
건전한
(健全)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안식
(安息)
가운데
안락함을
(安樂)
누리는
경지로서
한마디로
굳세고(健),
편안(安)함과
자유자재하게
통하므로
무병장수의
(無病長壽)
길이
열리는
신통력을
(神通力)
건안통이라고
(健安通)
함.
봄48.
후천의
세가지
신통력
공유하기
선천의
(先天)
신통력은
(神通力)
신족통,
(神足通)
천이통,
(天耳通)
타심통,
(他心通)
숙명통,
(宿命通)
천안통,
(天眼通)
누진통
(漏盡通)
등
명칭도
(名稱)
모호하고
(模糊)
신통력을
체득하는
(體得)
구체적인
방법도
없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길이
끊어져
유명무실
(有名無實)
하였으니
신통력이란
누구나
얻지
못하는
얄궂고
허망한
존재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물질개벽의
선천이
다하고
후천의
정신개벽이
도래한
지금
누구나
개념정리가
된
다음
이치에
따라
순서대로
밟아가면
초인적이고
초월적인
인지능력을
(認知能力)
증득할
수
있어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후천의
세가지
신통력을
얻어야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으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능력의
소유자가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첫째로
두뇌
안에서
끊임없이
일어나
내면의
하늘을
덮고
있는
먹구름을
본태양의
빛으로
비추어
소멸시키므로서
내면의
하늘을
열면
두뇌
외부에
존재하는
무한대한
외면의
하늘과
내면의
하늘과의
사이에
경계선이
없고
담벼락이
없어
온통
하나인
태초의
하늘
본질의
하늘을
보면
낱이
없고
테두리가
없는
우주의
하늘을
열어봄인지라
이러한
경지를
일러
견성이라고
(見性)
하는
바
견성을
(見性)
하면
산이
내
안에
들어오고,
들이
내
안에
들어오고,
강과
바다가
내
안에
들어오고,
고층건물도
내
안에
들어오고,
밤하늘에
떠
있는
달과
별들이
내
안에
들어오면
육체적으로
왜소했던
(矮小)
나가
갑자기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품고
비추는
정신적으로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위대한
(偉大)
존재가
되니
내가
우주의
주인이라는
자각이
생기니
재색통이라고
(財色通)
할
것
입니다.
두번째로
봄나라
형이상학
(形而上學)
책을
커다란
소리로
읽으면서
읽는
자기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읽어
자기가
읽는
소리를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게
되면
비로소
남의
소리를
듣는
순간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정신에서
발하는
소리인지
여부를
대뜸
감잡음으로
사람을
보고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초능력을
갖고
싶은
욕망을
성취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생각의
(有心)
모드인지
감각의
(無心)
모드인지를
구분하고
바탕의
소리(징소리)와
현상의
소리(꽹과리소리)의
조화와
균형을
파악하여
진실한
사람인지
거짓된
사람인지
즉각
파악이
가능한
인격통을
(人格通)
얻게
되는
것
입니다.
세번째로
숨죽여봄으로,
생각을
일으키지
않고,
말을
하지
않고,
행동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봄으로
영체인
대아와
육체인
소아의
공통
중심인
하단전을
(下丹田)
통해
무변허공
가운데
본태양의
에너지인
본질의
에너지를
하단전을
통해
충전시키면
(充電)
수족이
(手足)
뜨거워지고
머리가
서늘하여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육체에서
이루어지면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이
이루어져
몸의
아픔이나
마음의
괴로움이
없고
힘
넘쳐
뛰는
컨디션이
지속되면
무병장수가
(無病長壽)
보장되니
인류의
오랜꿈이
실현되니
건안통이라고
(健安通)
할
것
입니다.
정리하면
첫째,
재색통:
(財色通)
내면의
무한
하늘에
가득찬
천지만물,
우주만유인
재물(財)과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色)이
내재화되어
(內在化)
소유주가
(所有主)
되니
부자장자로서
(富者長子)
항시
배가
불러
원만구족한
(圓滿具足)
경지를
재색통이라고
(財色通)
함.
둘째,
인격통:
(人格通)
상대의
말소리를
들어봄으로서
즉각
그
분의
인격의
전모를
직관할
(直觀)
수
있는
신통력.
셋째,
건안통:
(健安通)
「가만히
있어봄」에서
하단전을
감각하고
있으면
본질의
에너지가
스믈스믈
찌릿찌릿
충전되어
(充電)
즉각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심신에
(心身)
이루어지면서
건강한
(健康)
신체와
건전한
(健全)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안식
(安息)
가운데
안락함을
(安樂)
누리는
경지로서
한마디로
굳세고(健),
편안(安)함과
자유자재하게
통하므로
무병장수의
(無病長壽)
길이
열리는
신통력을
(神通力)
건안통이라고
(健安通)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