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47. 가만히 있어 봄으로 하단전으로 모여드는 본질의 에너지인 원동력(原動力), 응집력(凝集力), 구심력(求心力), 집중력(集中力)을 몸에 충전(充電)하기

유종열
2022-07-15
조회수 29



봄 47.


가만히 

있어

봄으로


하단전으로

모여드는


본질의 

에너지인


원동력,

(原動力)


응집력,

(凝集力)


구심력,

(求心力)


집중력을

(集中力)    


몸에 

충전하기

(充電)



우주,

태양,

지구,

달,

사람,


나를

유지보존하는

(維持保存)   

힘이야말로


모든 

존재에게

필수불가결한

(必須不可缺)


원동력,

(原動力)

응집력인 

(凝集力)

입니다.


테두리가 

없는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가득찬


무량광인

(無量光)


본질의 

부동하고

불변한 

성품을


유지 

보존한

연후에야


비로서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운행함이

가능하다고

할 

입니다.


몸이

노곤하고

피곤하고

아프거나


마음이

욕구불만 

상태에서


우울하고

괴로워진다는 

것은


생명력이

저하되고  

있는

증거로서


그런 

증세가

지속된다는 

것은


파멸이나 

(破滅)

죽음을

앞당기는


징조임을

(徵兆)


간파할 

(看破)

있어야겠지요.


그리하여


절대로

까먹지 

않는


옵션인 

(option)


「숨죽여봄」이


머리에 

박혀서

행해지면


생각이

일어나지 

않고


말을

하지 

않게 

되고


일체의 

행위가 

그쳐


「가만히 

있어봄」의

상태가 

되어야


대아와 

소아의

공통 

중심인


하단전으로 

(下丹田)


기운이

스물 

스물

모여드는 

것을

감각하게 

되면


분열과 

(分裂)

파멸과 

(破滅)

병고와 

(病苦) 

사망을 

(死亡)

방지하기 

위한


원동력, 

(原動力)

응집력이 

(凝集力)


직접

하단전을 

통하여


충전이 

(充電)

되면


수족이 

설설 

끓고


두뇌는

냉철하고 

시원하여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이루어져서


병고에 

(病苦) 

대한


면역력이 

(免疫力) 

증가하게 

되어


무병장수의 

(無病長壽) 

길이 

열리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眞正)

재색명리가 

(財色名利)

이루어졌다고 

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