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봄 30.
외부의
자연현상이나
사물을
몽땅
내
두뇌
안에
포용하고
품게된
경지를
일러
내재화라고
(內在化)
합니다.
주객일체
(主客一體)
물아일체가
(物我一體)
된
경지가
(境地)
되면
마음보따리가
무진장
(無盡藏)
커져서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를
(宇宙萬有)
포용하여
(包容)
품어주기에
이를
일러
나
밖의
모든
존재를
품어
내
두뇌
안으로
받아들여
하나로
포용하고
합일시킴을
(合一)
일러
내재화라고
(內在化)
할
것
입니다.
일단
내재화가
되면
육체와
비교하여
거대한
산이나
들이나
강이나
바다나
밤하늘에
무수하게
빛나는
별무리들에게
위축되기는
커녕
그
모든
것에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그
모든
것들은
나의
부분으로
편입되니
왜소하기
(矮小)
짝이
없던
자신이
(自身)
어느
사이에
위대한
(偉大)
존재로
변한
것
입니다.
소인이
(小人)
대인이
(大人)
되고
나면
우주에서
자기가
가장
큰
대인이
되는
것이니
주객일체가
(主客一體)
되었고
내외합일,
(內外合一)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었으므로
밖에서
일어나는
일체의
현상이
자기
안에
내재화가
(內在化)
되어
자연현상이나
(自然現象)
사회현상
(社會現象)
일체가
나와
동떨어져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라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존재로
변하여
언제
어느곳에
처하더라도
천지지간
(天地之間)
만물지중에
(萬物之衆)
단
한순간이라도
자기가
소외되고
(疏外)
동떨어져
외롭거나
심심하거나
따분한
존재가
아니고
항상
언제
어디서나
자기가
주체가
(主體)
되고
삶의
무대에서
주인공이
(主人公)
되고
온
누리의
주인이
(主人)
되어
위상이
(位相)
달라지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보따리,
본질의
하늘,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정신을
(精神)
두뇌
안에서
늘
보면서
살면
모든
외부현상이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화하니
이를
일러
내재화현상
(內在化現象)
이라고
이름을
붙여
말을
해
봅니다.
마음보따리를
무진장하게
(無盡藏)
키우려면
주관이
(主觀)
객관을
(客觀)
바라본다는
이분법적인
(二分法的)
구도를
(構圖)
깰
수
있는
힘을
길러
자기의
안으로
중심으로
모을
수
있는
「돌아봄」의
힘이
있어야
만유인력으로
(萬有引力)
거대한
외부현상을
왜소한
자기의
내면에
수용할
(受容)
수
있으니
이
힘이야말로
비결이라면
(秘訣)
비결이라고
(秘訣)
할
것
입니다.
요컨대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의
생활이
끊어지지
않는
늘봄의
생활이
길들어져야
자연현상이나
사회현상
일체가
내
안에
편입되고
내재화되어
그릇이
무진장
큰
대인이
(大人)
되어
삶의
무대에서
밀려나고
동떨어진
외톨이가
되어
외롭고
심심하지
않아
세속적으로
(世俗的)
재색명리가
(財色名利)
없는
평범한
(平凡)
사람일지라도
언제
어디서나
자기가
만든
무대에
자기가
주인공이며
(主人公)
또한
관객이니
(觀客)
제작,
주연,
관객이라는
삼위일체가
(三位一體)
자기
일신에서
(一身)
이루어지니
천지만물을
내포한
만물의
영장이요,
자기
안에서
천지를
운행하니,
후천의
정신개벽에
성공하여,
인존의
(人尊)
시대를
연
선각자인
(先覺者)
것
입니다.
돌아봄의
힘은
매일같이
봄나라
책
낭독수행과
이틀에
한번씩
왕복
4km를
1시간
동안
목을
돌려
두리번
거리지
않고
두서너
걸음
앞만
보면서
오직
다리와
팔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집중적으로
주시하면서
올곧게
걷기만
하면
밖으로
흐트러지려는
기운을
안으로
중심으로
모으고
잡아당기는
기운으로
제압하고
다스릴
수
있게
되면,
누구든지
행하고
실천하기만
하면,
내면의
하늘의
크기가
무진장한
대인이
되어
삶의
외곽이나
변두리로
밀려나지
않고
소외되지
않아
천지만물을
품고
사는
누리의
주인공이
되어
거듭난
인간으로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한
명실상부한
(名實相符)
만물의
영장이요
(靈長)
그릇이
큰
위대한
(偉大)
인간이요
존엄한
(尊嚴)
인간이
된
것
입니다.
말씀
봄 30.
외부의
자연현상이나
사물을
몽땅
내
두뇌
안에
포용하고
품게된
경지를
일러
내재화라고
(內在化)
합니다.
주객일체
(主客一體)
물아일체가
(物我一體)
된
경지가
(境地)
되면
마음보따리가
무진장
(無盡藏)
커져서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를
(宇宙萬有)
포용하여
(包容)
품어주기에
이를
일러
나
밖의
모든
존재를
품어
내
두뇌
안으로
받아들여
하나로
포용하고
합일시킴을
(合一)
일러
내재화라고
(內在化)
할
것
입니다.
일단
내재화가
되면
육체와
비교하여
거대한
산이나
들이나
강이나
바다나
밤하늘에
무수하게
빛나는
별무리들에게
위축되기는
커녕
그
모든
것에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그
모든
것들은
나의
부분으로
편입되니
왜소하기
(矮小)
짝이
없던
자신이
(自身)
어느
사이에
위대한
(偉大)
존재로
변한
것
입니다.
소인이
(小人)
대인이
(大人)
되고
나면
우주에서
자기가
가장
큰
대인이
되는
것이니
주객일체가
(主客一體)
되었고
내외합일,
(內外合一)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었으므로
밖에서
일어나는
일체의
현상이
자기
안에
내재화가
(內在化)
되어
자연현상이나
(自然現象)
사회현상
(社會現象)
일체가
나와
동떨어져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라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존재로
변하여
언제
어느곳에
처하더라도
천지지간
(天地之間)
만물지중에
(萬物之衆)
단
한순간이라도
자기가
소외되고
(疏外)
동떨어져
외롭거나
심심하거나
따분한
존재가
아니고
항상
언제
어디서나
자기가
주체가
(主體)
되고
삶의
무대에서
주인공이
(主人公)
되고
온
누리의
주인이
(主人)
되어
위상이
(位相)
달라지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보따리,
본질의
하늘,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정신을
(精神)
두뇌
안에서
늘
보면서
살면
모든
외부현상이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화하니
이를
일러
내재화현상
(內在化現象)
이라고
이름을
붙여
말을
해
봅니다.
마음보따리를
무진장하게
(無盡藏)
키우려면
주관이
(主觀)
객관을
(客觀)
바라본다는
이분법적인
(二分法的)
구도를
(構圖)
깰
수
있는
힘을
길러
자기의
안으로
중심으로
모을
수
있는
「돌아봄」의
힘이
있어야
만유인력으로
(萬有引力)
거대한
외부현상을
왜소한
자기의
내면에
수용할
(受容)
수
있으니
이
힘이야말로
비결이라면
(秘訣)
비결이라고
(秘訣)
할
것
입니다.
요컨대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의
생활이
끊어지지
않는
늘봄의
생활이
길들어져야
자연현상이나
사회현상
일체가
내
안에
편입되고
내재화되어
그릇이
무진장
큰
대인이
(大人)
되어
삶의
무대에서
밀려나고
동떨어진
외톨이가
되어
외롭고
심심하지
않아
세속적으로
(世俗的)
재색명리가
(財色名利)
없는
평범한
(平凡)
사람일지라도
언제
어디서나
자기가
만든
무대에
자기가
주인공이며
(主人公)
또한
관객이니
(觀客)
제작,
주연,
관객이라는
삼위일체가
(三位一體)
자기
일신에서
(一身)
이루어지니
천지만물을
내포한
만물의
영장이요,
자기
안에서
천지를
운행하니,
후천의
정신개벽에
성공하여,
인존의
(人尊)
시대를
연
선각자인
(先覺者)
것
입니다.
돌아봄의
힘은
매일같이
봄나라
책
낭독수행과
이틀에
한번씩
왕복
4km를
1시간
동안
목을
돌려
두리번
거리지
않고
두서너
걸음
앞만
보면서
오직
다리와
팔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집중적으로
주시하면서
올곧게
걷기만
하면
밖으로
흐트러지려는
기운을
안으로
중심으로
모으고
잡아당기는
기운으로
제압하고
다스릴
수
있게
되면,
누구든지
행하고
실천하기만
하면,
내면의
하늘의
크기가
무진장한
대인이
되어
삶의
외곽이나
변두리로
밀려나지
않고
소외되지
않아
천지만물을
품고
사는
누리의
주인공이
되어
거듭난
인간으로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한
명실상부한
(名實相符)
만물의
영장이요
(靈長)
그릇이
큰
위대한
(偉大)
인간이요
존엄한
(尊嚴)
인간이
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