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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 189. 고독(孤獨)이라는 근본고(根本苦)는 무엇이며 왜 찾아오는가?
- 유종열
- 2022-02-21
-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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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 190. 대원정각(大圓正覺)하면 원만구족(圓滿具足)하여 외롭고 쓸쓸하고 허전하지 않습니다.
- 유종열
- 2022-02-20
-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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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 191. 개벽이 된 인간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나요?
- 유종열
- 2022-02-19
-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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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 192.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이란?
- 유종열
- 2022-02-18
-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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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 193. 둘이 하나이나, 낱이 없고 테두리가 없어, 제로(0, zero)인, 형이상학의 이치(理致)
- 유종열
- 2022-02-17
-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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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 194. 무엇을 늘봄하며 살아야 하는가?
- 유종열
- 2022-02-16
-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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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 195. 바라봄으로 사람의 선악미추를 판단 평가 심판하지 않고 바라봄 가운데 동시적으로 「돌아봄」하면 ?
- 유종열
- 2022-02-15
-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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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 196. 선천을 보내고 후천을 맞이합시다.
- 유종열
- 2022-02-14
-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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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 197. 자기의 몸을 거울에 비추어보기만 하면 삼척동자라도 양극단이 하나인 형이상학의 이치가 확연하게 보입니다.
- 유종열
- 2022-02-13
-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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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 198. 어째서 우리는 "남북"이라고 하는데 저들은 "북남"이라고 하는가?
- 유종열
- 2022-02-12
-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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