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78.
정중동의
(靜中動)
호흡에서
중(中)을
감각해
봄.
호흡에서
정(靜)이란
하단전에
의식을
집중한
상태에서
「숨을 쉬어봄」,
「숨죽여봄」으로
하단전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정지한
상태로서
무의식적인
수동호흡의
끝인
동시에
의식적인
자동호흡이
시작되는
최초의
한
순간을
(瞬間)
고요할
정(靜)이라고
합니다.
정중동이라고
(靜中動)
하는
호흡에서
(呼吸)
중(中)이란
하단전을
집어넣으면서
이산화탄소를
(CO2)
코로
내보내는
배출이
(排出)
될
것
입니다.
이러한
동작을
자세하게
관찰해보면
하단전이
아주
조금씩
천천히
가늘고
길게
들어가는지라
동(動)하는
듯
정(靜)하고
정(靜)하는
듯
동(動)하니
동정일여이니
(動靜一如)
이것이야말로
정(靜)과
동(動)으로
된
정중동,
(靜中動)
동(動)과
정(靜)으로
된
동중정의
(動中靜)
가운데
중(中)에
대한
개념정리라고
(槪念整理)
할
것
입니다.
가운데
중(中)의
의미를
감각으로
파악한
다음
생각으로
묘사해
본
것
입니다.
고요한
가운데라는
뜻인
정중
(靜中)
다음에는
동(動)인지라
호흡에서
동(動)이란
하단전을
내밀면서
코로
산소를
들이마시는
흡입이
(吸入)
되는
바
하단전을
쑥~
내밀려면
언덕을
올라갈
때
처럼
속도를
내어
힘차게
단박
올라가야
하는
이치로
짧고
굵고
힘차게
하단전이
동(動)함을
감각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정중동이라는
(靜中動)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자동시스템에서
(automatic system)
「숨쉬어봄」이라는
정(靜),
정지를
(停止)
통하여
숨을
쉰(죽인)
상태를
「감각해봄」으로
말미암아
근본무명에서
(根本無明)
단박
깨어나니
무의식적인
호흡의
끝인
동시에
자각적인
호흡이
시작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숨죽여봄」에서
생각을
소멸시키고
감각을
살려내니
단박
소아본위인
마음본위가
대아본위인
정신본위로
바뀌면서
천지의
호연지기가
(浩然之氣)
자동으로
저절로
돌아가듯이
우리
몸의
중심인
(中心)
하단전이
(下丹田)
주동하는
(主動)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화강수승이
(火降水昇)
저절로
이루어지니
머리와
몸,
심(心)과
신(身),
영(靈)과
육(肉),
정신과
신체가
쌍(雙)으로
온전해지니
(溫全)
이른바
하늘에서는
태양의
열기가
땅으로
내려오고
땅에서는
물이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하늘을
깨끗이
청소하고
땅도
깨끗이
청소하는
일을
끊임없이
행하기에
만물을
살리는
호연지기로서
(浩然之氣)
천지의
(天地)
도(道)가
사람의
몸에서
행해지니
천지인이
(天地人)
하나의
이치로
돌아가고
내면이며
(內面)
얼의
굴인
사람의
머리
안에
가이없는
하늘이
담기고
포용되니
사람이
천지의
주인으로
등극하니
(登極)
인존의
(人尊)
시대를
여는
후천의
인간개벽
(人間開闢)
이룩하도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1. 숨을
쉰
(숨을 죽인, 靜, 停止)
2. 가운데
(中, 靜中動)
3. 호흡을
(呼吸)
함(動)이라고
할
것
입니다.
이로
미루어보면
정(靜)과
동(動)이라는
양극단이
(兩極端)
중(中)이
없이는
상극이
(相剋)
상생으로,
(相生)
전쟁이
평화로,
하나로
통일이,
(統一)
불가능하니
가운데
중(中)이야말로
진정한
하나이며
자유
평화
행복을
여는
열쇠라고
(key)
할
것
입니다.
봄 178.
정중동의
(靜中動)
호흡에서
중(中)을
감각해
봄.
호흡에서
정(靜)이란
하단전에
의식을
집중한
상태에서
「숨을 쉬어봄」,
「숨죽여봄」으로
하단전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정지한
상태로서
무의식적인
수동호흡의
끝인
동시에
의식적인
자동호흡이
시작되는
최초의
한
순간을
(瞬間)
고요할
정(靜)이라고
합니다.
정중동이라고
(靜中動)
하는
호흡에서
(呼吸)
중(中)이란
하단전을
집어넣으면서
이산화탄소를
(CO2)
코로
내보내는
배출이
(排出)
될
것
입니다.
이러한
동작을
자세하게
관찰해보면
하단전이
아주
조금씩
천천히
가늘고
길게
들어가는지라
동(動)하는
듯
정(靜)하고
정(靜)하는
듯
동(動)하니
동정일여이니
(動靜一如)
이것이야말로
정(靜)과
동(動)으로
된
정중동,
(靜中動)
동(動)과
정(靜)으로
된
동중정의
(動中靜)
가운데
중(中)에
대한
개념정리라고
(槪念整理)
할
것
입니다.
가운데
중(中)의
의미를
감각으로
파악한
다음
생각으로
묘사해
본
것
입니다.
고요한
가운데라는
뜻인
정중
(靜中)
다음에는
동(動)인지라
호흡에서
동(動)이란
하단전을
내밀면서
코로
산소를
들이마시는
흡입이
(吸入)
되는
바
하단전을
쑥~
내밀려면
언덕을
올라갈
때
처럼
속도를
내어
힘차게
단박
올라가야
하는
이치로
짧고
굵고
힘차게
하단전이
동(動)함을
감각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정중동이라는
(靜中動)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자동시스템에서
(automatic system)
「숨쉬어봄」이라는
정(靜),
정지를
(停止)
통하여
숨을
쉰(죽인)
상태를
「감각해봄」으로
말미암아
근본무명에서
(根本無明)
단박
깨어나니
무의식적인
호흡의
끝인
동시에
자각적인
호흡이
시작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숨죽여봄」에서
생각을
소멸시키고
감각을
살려내니
단박
소아본위인
마음본위가
대아본위인
정신본위로
바뀌면서
천지의
호연지기가
(浩然之氣)
자동으로
저절로
돌아가듯이
우리
몸의
중심인
(中心)
하단전이
(下丹田)
주동하는
(主動)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화강수승이
(火降水昇)
저절로
이루어지니
머리와
몸,
심(心)과
신(身),
영(靈)과
육(肉),
정신과
신체가
쌍(雙)으로
온전해지니
(溫全)
이른바
하늘에서는
태양의
열기가
땅으로
내려오고
땅에서는
물이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하늘을
깨끗이
청소하고
땅도
깨끗이
청소하는
일을
끊임없이
행하기에
만물을
살리는
호연지기로서
(浩然之氣)
천지의
(天地)
도(道)가
사람의
몸에서
행해지니
천지인이
(天地人)
하나의
이치로
돌아가고
내면이며
(內面)
얼의
굴인
사람의
머리
안에
가이없는
하늘이
담기고
포용되니
사람이
천지의
주인으로
등극하니
(登極)
인존의
(人尊)
시대를
여는
후천의
인간개벽
(人間開闢)
이룩하도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1. 숨을
쉰
(숨을 죽인, 靜, 停止)
2. 가운데
(中, 靜中動)
3. 호흡을
(呼吸)
함(動)이라고
할
것
입니다.
이로
미루어보면
정(靜)과
동(動)이라는
양극단이
(兩極端)
중(中)이
없이는
상극이
(相剋)
상생으로,
(相生)
전쟁이
평화로,
하나로
통일이,
(統一)
불가능하니
가운데
중(中)이야말로
진정한
하나이며
자유
평화
행복을
여는
열쇠라고
(key)
할
것
입니다.